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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해피너스주식회사, GA사업 진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한솔교육해피너스주식회사, 한솔교육의 30년 교육사업 인프라 적극 활용
- 재무설계와 교육상담 서비스 결합, 모든 가정의 행복가치 창조

한솔교육은 지난 1월 8일 신설법인 ‘한솔교육해피너스주식회사’를 설립하고 GA(독립보험 대리점업)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모든 가정의 행복지킴이, 행복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솔교육해피너스는 생보와 손보 및 증권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하며 한솔교육그룹의 6,000여 임직원 및 30만 명에 이르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한솔교육해피너스에서 활동하는 컨설턴트(HA:Hansol Advisor)들은 핵심역량인 재무설계 뿐 아니라 한솔교육의 30년 교육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상담 스킬을 도입하여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한편 자녀의 발달 및 심리검사, 부모의 양육 코칭 등을제공하는 교육상담사로서의 역할까지 수행, 행복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 첫 해인 2013년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양질의 컨설턴트(HA:Hansol Advisor)를 선발, 양성하는 한편 한솔교육 고객 DB를 활용한 고정고객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 아래 현재 컨설턴트(HA:Hansol Advisor) 선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1/4 분기 중 조직구축을 완료하여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제 갓 출범한 한솔교육해피너스는 벌써부터 GA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솔교육이라는 안정적 배경, 재무설계와 교육컨설팅을 결합한 창의적 서비스 전략,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업무 처리 등 타 GA와는 차별적 경쟁 요소를 바탕으로 GA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솔교육해피너스 박희상 대표는 “고객의 행복가치 창조를 모토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구축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함으로써 고객, 조직원, 사회가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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