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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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의장의 양수겸장- 마론 부패치고, 포론 지자제를 덮어.
「전철도원이 가담되었다」. 철도는 죽었지만, 법은 살았어.
양구에서 다리 고치다 숨진 두 장교. 월남에서 전사한 용사와 똑 같이 대접하라.
월남 1군단장, 석 달에 네 명은 계산 착오. 두 달에 다섯 명이랍니다.
「사르트르」의 이름이 반월남전「데모」발기인 명단에 비쳤다고. 「쿠바」의 추문도 있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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