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고의도중연|만루홈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제21회 전국고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 서울시예선대회 이를째경기 (17일· 서울운) 에서 성남은 고명을7-0, 배문은배재를15-3, 각각7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쳐2회전에 진출했다. 이날 배문의 도중연이 만루호머를 쳤다. ◇제2일전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