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서 피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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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이공17일 AP 급전 동화】월남신임 제1군단장「후인·반·카오」소장과 수명의 미 해병대 장교를 태운 미군「헬리콥터」가 17일「후에」에서 월남 제1단장의 군대로부터 사격을 받았다는 보도가「후에」로부터「사이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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