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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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숙대「교직원일동」이 두갈래로 성명.
「두개의 숙대」대학사상 초유의 성황.
주월한국군은 미군과 똑같이 먹어야하기에 김치는따로 줄 수 없다는「펜터건」의 결정. 이럴땐 부평등이 더 좋아.
학생들이 마련한 강연회에 말썽이 붙어? 묘한 소신인걸.
북괴기술자의 일본입국에 강경자세. 학생 다루는 솜씨로 밀어보시지
잘못된 판결이지만 ,법이 없어 시정부능이라.
법치의 꽃이 이제서야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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