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자산총액 1억5천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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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65년2월말 현재 약2천만불에 불과하던 한국은행의 외환매입초과액(외화자산의 부가초과액)이 지난 2월말 현재 4천여만불로서 1년 동안 약 2천만불이 늘어났고 최근에도 계속 늘고있는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한은이 밝힌 2월말 현재 외화계정(해외지점제외)에 의하면 외화자산총액은 1억5천1백만불로 오는 65년 2월말의 1억3천5백60만불보다 1천5백40만불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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