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경감구간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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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은 10일 미군기갑연대의 위장용「탱크」3대를 고철로 말아먹은 사전을 수사하다가 범인으로부터 10만원을 받고 사건을 묵살한 파주경찰서 수사계장과 순경 이병철씨를 구속하라고 의정부지청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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