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2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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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 마포구 도화동 412번지에 사는 김옥동(41·노동자) 씨의 장녀 금란(8)양은 지난 5일 낮12시쯤 의정부에 있는 외가집에 간다고 종로 5가에서「버스」를 탓으나 외가집에는 간 일이 없다고 하는데 22일이 지난 27일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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