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렐 연구소 고문「에반스」 씨 입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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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설립을 돕기 위해 미국 「바렐」연구소 기술고문「도널드·디·에반스」씨가 27일 하오 내한했다.「에반스」씨는「에이·아이·디」기금으로 설립되는 과학기술연구소의 설계와 건설 및 최신 경영기술을 인사제도에 적용하고 요원에 대한 훈련을 지도할 미 「바렐」연구소 기술 고문단의 단장으로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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