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련·박유미 기자 ‘여기자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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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중앙일보 사회부문 박수련·박유미 기자가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 신년하례회 및 ‘제10회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기자상을 받았다. 두 기자는 지난해 ‘일하다 그만둔 전업주부 다치거나 숨지면 연금 0’ 기사를 기획, 보도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수련 기자, 정성희 협회장,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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