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도 못 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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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지난 14일 방한한 일본 여류비행사 「가또」양은 16일 상오 서울로 향하려 했으나 강풍으로 비행기가 뜰 수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기상관계만 호전되면 「가또」양은 즉시 서울로 떠나기 위해 수영비행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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