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7백명 증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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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호범 재무차관은 16일 금년도 내국세 증수사무의 강화를 위해 7백명의 세무관리를 증원할 계획인데 그중 3백명은 여자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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