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서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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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9일 하오 대한건설협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시·도 지부장회의는 47회 전국체육대회를 오는 10월3일부터 6일간 서울에서 거행할 것에 최종적으로 합의를 보았다.
한편 이날회의는 지방체육 진흥을 위해 지방선수들의 효율적인 훈련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날회의에 참석한 지방대표들은 지방대의원들의 체육회총회 참여문제와 외국인「코치」의 지방순회를 대한체육회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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