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강림 봤다 기도하던 소녀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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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8일 때때로 발광적인 4천명의 군중들과 함께 기도를 올리고 있던 14세의 시골소녀가 동굴 위 바위언덕에서 동정「마리아」를 목격했다고 주장. 그러나 현장에 있던 두 명의「가톨릭」신부들도「노·코멘트」, 이 주장에 냉소.【레바논=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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