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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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 어선전관수역침범, 기타 협정위반 등 40여건. 고맙소, 열심히 청소작업 해주니. 서울쓰레기도 거둬 가시지.
신문 없는 날 추경예산 조용히 통과. 이 속도면 기껏해야 4차 추경예산밖에 못나올 테니 안심?
나 전국회부의장 사퇴이유, 열흘 지나면 알게 된다. 시원하게 귀거래사 읊는 시댄 지난 모양.
도선료 올렸다고 향항의 2천 여명 폭동, 성미도 급하지. 한국선 못살 사람들이군.
폭발물 톱으로 썰다 황천 행. 배고프면 흥부의 박으로 보이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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