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씨 정식 수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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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윤보선씨는 7일 신한당총재 및 대통령후보지명을 정식으로 수락했음을 김수한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윤씨는 지난 3월30일의 신한당 창당대회에서 당총재 및 대통령후보로 추대되었으나 그동안 수락을 보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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