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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지프 도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일 하오 11시56분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112 대영 고물상 앞길에서 번호 미상의 「지프」가 길을 건너려던 이춘만 (39·영등포구 노량진동 151)씨를 치어 현장에서 즉사시키고 도주했다. 경찰은 동 지프를 5「미터」뒤서 따르던 서울 영6637 새나라「택시」를 수배하는 등 동 「지프」의 정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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