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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환 행방 감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구】속보=서울은행대구지점「갱」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건발생 24시간이 지나도록 도주한 장경환(28)의 흔적을 찾지 못하자 30일 밤 수사각도를 원점으로 돌려 재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30일 밤 범인 장이 자주 묵은 적이 있는 해방촌 사창가를 비롯한 시내에 산재한 무허가 하숙 등을 샅샅이 뒤졌으나 31일 정오까지 장들 찾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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