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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의 선열들 합동 추념식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편 낮 2시에는 「파고다」공원에서 33인중 고인이 된분에 대한 합동추념식이 올려지고 저녁7시부터 8시 사이엔 인왕산, 남산, 여봉, 명수대 등 네 산봉우리에서 횃불이 오른다.
이에 앞서 낮1시 윤 서울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2백명을 광복정에 초청, 오찬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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