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악의 공수병 WHO서 경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네바 28일 UPI동양】2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1백 연래 최악의 공수병이 전세계에 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WHO당국은 이병으로 62년에만도 49만6천여명이 치료를 받았고 그중 1천4백53명이 죽었다고 말하면서 아직 확정적인 숫자는 조사되지 않았으나 이병은 계속 번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