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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3명 절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8일 하오3시쯤 서울 영등포구 방화동598의6에 사는 허완욱(30)씨와 처 황명자(24)씨의 장남 광회(3)군 등 일가족3명이 사용치 않던 방에서 연탄불을 피우고 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절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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