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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에는 아까우나 손석우…즐거운 거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즐거운 거리」…김진일씨의 곡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버리기에 아까우나 단조로와 탈.
김기웅씨의 곡은 「테마」의 발전, 구성의 헛점이 엿보여 밀도감을 잃은 것이 아깝게 느껴진다.
「가자가자」…김무웅씨와 황중원씨의 곡이 잘 다듬어져 있어 안심이 가고 보편성도 가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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