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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37일만에 북폭 재개. 호『다 타버려도 고철장사거리는 남겠지.』
오리 풍년. 사냥터는 철도에서 수도로 옮겨. 다음은 하수도? 국제수렵애호가들 불러들여 외화나 벌지.
안 교통 해임안 폐기. 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동병상련지정 때문이란 쑥덕공론.
지방국립대학 불하불가피라고. 신흥재벌 몇 명 생기겠군.
「사모아」에 「허리케인」. 한국어선 가는 곳마다 웬 풍랑 이다지도 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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