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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지원 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동원 외무부장관은 26일 하오 6시 「브라운」 미 대사, 「비치」 「유엔」군사령관, 「번스틴」「유솜」 처장을 순화동 공관으로 초청, 만찬을 나누면서 월남 지원 문제를 협의 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군 월남 증파에 앞선 한·미간의 외교적 조정 문제를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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