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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청구권 조상사용 승인 안했다, 거절 안했다로 한·일 간에 또 맞서. 다반사이고 보니 둘 중의 하나는 거짓말쟁이.
20억대 마약범, 1억 사기하고 난 형제범, 위문 금품 횡령범, 위문금품 횡령범, 이따위부터 「풍요」. 횡령범 『나도 위문대상인줄 착각하고…』
방송국까지 폐쇄할 수 있게 전파관리법 개정추진. 발본색원의 묘안, 3족을 멸하는 안이 어때?
모 철강 2억짜리 대지소송, 정부가 자진취하. 5개년 계획 매듭짓기에 관용과시? 어디서 여러 번 듣던 이름인데….
경복궁 담을 철거. 문교부, 정부 내에선 별로 세지 못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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