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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3연패|피겨·스케이팅 선수권 폐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제11회 전국 남녀종별 「피겨·스케이트」 선수권대회가 20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폐막, 여중 A조에서는 김혜경(진명) 양이 120.59점으로 전국체전 우승자 이현주(이화) 양을 누르고 우승하여 3연승했고, 남자일반부에서는 이유화(육군) 선수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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