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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위원 선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대한 태권도 협회는 10일 대한 체육회 회의실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현 집행부의 총 사퇴를 수리, 새로운 집행부의 선출을 위해 5명의 전형 위원을 선임했다.
현 이사진이 총 사퇴한 것은 무덕관이 태권도 산하 단체로 들어오게 됨에 따라 체육 규정에 의한 법정 이사 수를 채우기 위한 것이라 하는데 5명의 전형 위원은 다음과 같다.
이종우 엄운규 이남석 전일섭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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