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로 사망 |달아난 요도 피의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과천】9일 하오 9시5분쯤 단양서에서 경북 영주군 풍기면에서 절도 피의자 유수현 (38·풍기면 성내동)을 검거, 1열차편으로 압송 도중 단양역에 기차가 닿자마자 도망치다 유는 역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단양군 단양면 현천리 이화 석회 앞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