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방지 명령|삼화 단철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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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5일 상오 보사부는 삼화단철공업(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 23·대표 김규하)에 대해 공해 방지 조치 개선 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은 부산 감천화력발전소에 뒤이어 두 번째로 내려진 명령이다.
이 공장은 부근 주민들의 진동과 소음으로 안면 방해를 받아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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