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양모 사살|한국「전쟁 고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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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캔저스시티(미 미주리주)22일UPI동양】자기 행실을 아버지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거짓말을 했다고 13세의 한국 전쟁고아「안터니·카터」 (별칭「토니」)군이 흑인양모 「돌라·카터」(51)여사를 구경22「밀리」권총을 쏘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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