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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질로 살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제천]10일 제천 경찰서는 김대식 (22·제천군 금성면 중전리)을 상해 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김은 지난 9월 27일 새벽 3시쯤 영주군 풍기면 미곡동 낫갓메기실 부락에서 그의 친구 박종환(24)씨와 사소한 언쟁 끝에 발길로 걷어차 복부 파열로 즉사케 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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