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여자 배구팀|이달 중순에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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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일 대한배구연맹은 일본여자실업배구의 강호인 [후지·필름] 배구[팀]을 11월 중순에 초청, 국내 실업[팀]과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
[후지·팀]은 오는 16일 내한하여 30일까지 15일간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 등지에서 산은·제일은[팀]등 국내실업[팀]과 11차 친선경기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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