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통신기기 전문업체 비젼컴(http://www.visioncomm.co.kr)은 영어교육 전문 사이트인 콩글리쉬(http://www.konglish.net)를 통해 자사의 인터넷폰인 비전폰을 이용,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폰팔서비스' 를 시작한다. 월 8천원을 내면 정액제로 미국.호주 등지의 현지인과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사이버뉴스]비젼컴 '폰팔서비스'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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