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랑데부 시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워싱턴 15일 AFP합동】미국은 오는25일「제미니」6호를 지구주위 궤도에 쏘아 올려 최초의 우주「랑데부」를 시도할 것이라고 미 항공우주국이 15일 발표했다. 우주비행사「월터·쉴러」와「토머스·스태프드」를 실은「제미니」6호「캡슐」은 26일 새벽 1시41분(한국시간)「타이탄」2호「로키트」로 발사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