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속엔 술만 가득|술 먹기 시합서 절명한 사나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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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레지날드·앤더슨」(34) 이라는 사나이는 술 마시기 시합을 하다가 천당행을 했는데 『검시해본 결과 무지무지하게 술이 들어있읍니다』고 한 의사는 혀를 찼다.【더비(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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