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영태 동양대학교 군사연구소장

프랑스 파리 1대학 정치학 박사, - 현: 통일연구원 명예연구위원, 동양대학교 부설 '미래군사과학연구소' 소장겸 교수, 국방부 '군사력소요 검증위원회' 위원, 경찰청 '국가위기협상전문위원', 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한반도미래재단' 이사 겸 통일정책위원장

응원
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총 32개

  • [Focus 인사이드]북한의 공짜 점심 기대로 남북대화 재개 헛물 켠 정부

    북한은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을 한·미 연합훈련 폐기를 유도하기 위한 ‘미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북한이 남북통신연락선 복원으로 평화적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조치를 앞장서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미가 연합훈련 실시해 북한을 자극하고 한반도 군사적 긴장이 야기했다는 여론을 조성하려 했던 것으로

    2021.08.16 05:00

  • [Focus 인사이드]‘김정은 집권 10년 평가’ 북한 노동당 토의 결론은?

    김정은 정권 10년 차에 개최된 이번 8차 당대회에서는 ‘선군정치’식 정권 창출기에서 출발해 강화기로 넘어가는 이정표가 제시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핵미사일을 비롯한 군사력 강화는 자위 차원의 국방력 강화라고 정당화하면서 한국의 군사력 강화는 적대행위로 부정한다. 그들의 핵미사일을 비롯한 군사력 강

    2021.01.16 11:00

  • 북한, ‘자력갱생’으로 ‘대미항전’…남북관계는 북·미 대결에 종속

    김정은 정권은 하노이 정상회담 이전에는 북·미 관계 개선을 통한 제재완화로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 갈 수 있기를 강하게 희망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이 북·미 대화를 ‘불순한 목적 실현에 악용’ 하는 것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제재와 압박으로 치른 대가를 받

    2020.01.02 15:36

  • [Focus 인사이드] “김정은, 희망과 좌절로 보낸 2019년…새로운 도전은?"

    이같이 김정은 정권은 대미 관계 개선을 통한 정치·군사적 목표 달성 추구에 대한 강한 기대를 갖고 2019년을 시작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군마 등정과 백두산 지구 혁명 전적지 시찰 과정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책동 속'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노선을 생명으로 틀어쥐

    2019.12.30 15:49

  • [Focus 인사이드] 북한, 올 연말 장거리 미사일 발사·내년 초 핵실험 가능성

    먼저 북한은 김정은 정권의 지도력이 훼손되었다는 소문을 불식하기 위해 대내적으로 하노이 회담 결과에 대한 공식·비공식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는 태세를 견지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미국에 전가함으로써 김정은 정권의 체면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2019.10.26 12:00

  • 미국, '북한 미사일 도발' 전략적 외면…북한의 다음 노림수는

    북한 당국은 방송 매체(조선중앙방송)를 통해 지난 7월 31일 ‘대구경 조종 방사포’를 시험사격 했다는 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8월 1일에는 관련 사진 15장을 공개했다. 북한은 먼저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고 이어 바로 발사체의 종류 즉 방사포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15장의 사진으로 이를 확인해 주었고, 2일에는 같은

    2019.08.05 15:35

  • 북·미 직접대화 나선 북한, '한국 무시전략' 근거는 '빗장 이론'

    전언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이번 판문점 회담을 한국·미국·북한의 3자 정상회담을 희망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김정은 위원장에게 소개하는 형식을 취하길 원했는데 미국이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은 지난달 27일 "조미 관계(미·북 관계)는 우리(북한) 국무위원회

    2019.07.02 15:52

  • 도움 없이는 생존 불가능···'핵 늪'에 빠진 김정은 미래는

    평양 당국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의 이전 정부와는 차원이 다른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내고자 정치적으로 목말라 한다는 사실을 최대한 활용하는 ‘덫’을 놓은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 "김 위원장(김정은)이 미국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과신해, 영변 핵시설 정도를 제시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사인할

    2019.03.26 11:00

  • 북한 신년사, 핵무장 ‘전략국가 지위’ 과시…남북관계 전향적 태도 가능성도

    핵ㆍ미사일 개발강화를 강조한 작년 메시지와는 달리 직접적인 핵 무력 개발 관련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기반을 두어 남북정상회담 및 미ㆍ북 정상회담 합의 이행ㆍ실천 목표에 초점을 둔 대남 및 대미 관계 발전을 강조하였다. 북한은 미ㆍ북 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 재개에 초점을 두되 여의치 않을

    2019.01.01 16:01

  • "北 열병식서 핵·ICBM 빠진건 '가진 자'의 여유인가"

    북한 당국이 ICBM을 비롯한 각종 미사일 퍼레이드를 뺀 것은 비핵화 의지라기보다 그들 스스로 부르짖고 있는 ‘핵 강국’으로서의 여유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김정은 정권은 그들에게 필요한 수준의 핵 무력을 완성하고 난 후 ‘도발적’ 핵 국가가 아닌 ‘평화를 지향’하는 핵 국가로서의 면모를 구축해나가고자 한

    2018.09.13 10:56

  • "핵 있는 평화" 김정은 노림수…북·미 대화 불씨 이어갈까

    18일자 노동신문에서 "(미국 내) 반대파들이. 대통령(트럼프)이 약속한 한갓 정치적 선언에 불과한 종전선언 마저 채택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이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동안 북한은 미국에 대해서 단순한 정치적 선언이 아닌 법적 해결을 포함하는 불가침 협정, 잠정협정, 평화협정 체결 등을 통한 ‘조선

    2018.08.29 14:26

  • 후계자 김정은 새로운 전략…개혁·개방 말고 다른 방법 찾았다

    그는 자주를 기치로 내걸면서 6차례의 핵실험과 각종 미사일을 쏘아 올려 군사적 긴장을 스스로 조장하였고, 이를 빌미로 내부 결속을 다지면서 선군정치를 내세워 군부를 장악하는 기민성을 보였다. 최근 남북정상회담 이후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군사적 긴장조성을 정당화하는 ‘자주’와 ‘선군’을 버리고 경제발전을

    2018.05.16 16:29

  • 평양에서 불어온 ‘평화 광풍’ 어디까지

    이어 평양을 찾은 한국의 특사단이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표명했다고 하는 사실을 밝힘에 따라 북한 ‘비핵화’ 실현 기대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다. 한국의 특사단이 미국을 방문하여 전달한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 미ㆍ북 정상회담 약속까지 이끌어 내

    2018.04.06 07:35

  • 북한, "핵무기 힘의 균형, 핵 있는 평화" 주장…한미동맹은 어디로

    이로써 그들은 가장 믿음직하고 책임 있는 ‘핵 대국’이 되었으며, 강력한 핵으로 ‘진정한 국제정의’를 고수해 나간다는 ‘핵 있는 평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미국이 제 2의 한반도 전쟁위험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은 그들의 강력한 핵 억제력으로 이를 근원적으로 종식시켜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할 수 있다고

    2018.01.31 11:11

  • [Focus 인사이드] 핵무기 완성했다는 북한, 다음엔 무얼하나

    평양 당국은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중량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또 하나의 신형 대륙간탄도로케트 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국가 핵 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케트 강국 위업이 실현됨으로써 그들의 전략적 지위

    2017.12.12 14:48

  • 김정은, 황병서 총정치국장 처벌…군사 지도력 불안정 신호탄인가?

    국가정보원(NIS)이 국회정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원홍 제 1 부국장이 처벌받았고, 인민군 총정치국에 대한 검열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당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총정치국장이 독단적으로 군대의 정치사업을 운영해 옴에 따라 총정치국장의 전횡이 크게 우려됐던 것으로 보인다.

    2017.11.27 14:12

  • 북한 김정은 "군부가 두려워" 최용해 앞세운 말 못할 사연

    평양 당국은 김정은이 당중앙위 위원장으로서 정책결정과 집행을 유일적으로 대표하고 통제해 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당권력이 김정은에게 완전 집중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군사인물들의 정치적 역할 약화를 의미하며 군대의 정치적 역할 확대가 정권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김정은 자신의 두려움의 발로라 할 수 있다

    2017.10.26 10:59

  • 제재와 압박…미국과 북한 대결, 누가 더 오래가나

    이는 김정은이 선군정치를 계승해 아버지 김정일과 같이 탁월한 군사능력을 겸비한 ‘군사가’라는 인식을 북한의 당ㆍ정ㆍ군과 인민대중에게 심어주기 위함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트위터에서 북한 외무상 이용호의 유엔 총회 연설을 듣고 "만약 그가(이용호) ‘리틀 로켓 맨(little rocket manㆍ김정은)’의

    2017.10.10 16:43

  • ‘겉만 맴도’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정적인 ‘한방’이 필요하다

    유엔 안보리 산하에 설치된 대북제재위원회(1718 위원회)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선박을 지정하게 되면 유엔 회원국이 이들 선박의 자국 내 항구 입항을 금지하도록 하였다. 종합하면, 이제까지 유엔의 대북제재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관계되는 부분에 한정되었다면 이번 결의안은 ‘포괄적 경제제재’로 확대

    2017.08.06 16:18

  • 평화가 평화를 거부하는 평화협정의 역설

    결국 1973년 1월 23일, 전쟁종식과 베트남에서의 평화회복에 관한 협정이 미국 측과 베트남 민주공화국 사이에 타결되었고, 1월 27일 동 협정은 미국, 북베트남, 남베트남, 남베트남임시혁명정부에 의해 조인되었다. 북한 역시 북 베트남과 같이 ‘대미전투’ 승리를 통해 미ㆍ북 간의 평화협정 체결로 주한미군을 한반도에

    2017.07.31 16:53

  • 김정은 정권, 서둘러 대화에 나설 이유 있을까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과정을 현지에서 친히 관찰하였고 그 빛나는 성공을 세계만방에 장엄히 선언하였다 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당국은 ‘화성-14형’ 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를 대대적으로 띄웠다. 7월 9일에는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2017.07.17 22:33

  • 정상회담 "한미동맹 굳건함" 재확인, 문제는 북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문제 해결에 있어서 단계적ㆍ포괄적 접근 방법에 대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를 이끌어 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는 여전히 강경한 대북압박에 무게를 더 두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대화를 통한 평화적 북핵문제 해결에 대한 장밋빛 미래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것은 트럼프 정

    2017.07.02 12:48

  • 한ㆍ미 대북 ‘포용적’ 대화제의 꺼내, 북한도 같은생각?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6ㆍ15 공동선언 17주년 기념만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이다. 문대통령의 동 행사 참석만으로도 북한에게 던지는 의미는 클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 학술회

    2017.06.19 06:00

  • 김정은 정권 제재의 늪은 더욱 깊어지는데

    5월 4일(현지시간)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북차단 및 제재 현대화법’이 미국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진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행정부 재량에 따라 다른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원유 및 석유제품의 판매와 이전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매우 결정적인 내용을 담았다.

    2017.05.1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