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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유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사회정책팀 기자입니다. 교육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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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0:00 ~ 2022.12.10 05:1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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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학연이나 지연, ‘부모 찬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지난 4년 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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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찬스·학연 있어야 성공" MZ이 최다…국민 86% "나는 을"

2022.12.01 02:00

미국과 더불어 전기차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서유럽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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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하락에 리콜까지…테슬라, 되는 일이 없다

2021.06.04 00:04

총 1,308개

  • "초중등예산 3조 대학 지원" 여야 이견…특별회계법 통과 안갯속

    "초중등예산 3조 대학 지원" 여야 이견…특별회계법 통과 안갯속

    초·중등 교육 예산 일부를 대학에 떼어주는 내용의 고등·평생교육특별회계법(특별회계법)의 운명이 안갯속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교육위 여야 간사인 이태규·김영호 의원, 장상윤 교육부 차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과 함께 5인으로 구성된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정부 안은 고등교육 특별회계 총 예산 11조2000억원 중에서 8조원은 기존 대학 지원 사업, 3조원은 교육세에서 떼어오고 나머지 2000억원만 국고에서 순수 증액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12.02 17:18

  • "부모찬스·학연 있어야 성공" MZ이 최다…국민 86% "나는 을"

    "부모찬스·학연 있어야 성공" MZ이 최다…국민 86% "나는 을"

    성공하려면 학연이나 지연, ‘부모 찬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지난 4년 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자리에 있으려면 학연이나 지연, 부모덕이 있어야 한다"는 문항에 동의하는 정도가 2018년 2.76점(4점 만점)에서 2022점 2.84점으로 올랐다. 직능연은 "팬데믹 이후의 부동산 급등과 경제 불황이 부모 세대의 인식을 바꿨다"며 "부모 세대보다 자산 축적이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해 성년 자녀라도 더 오랜 기간 지원하겠다는 부모들이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12.01 02:00

  • “우울증 앓던 중3 제자, 미술치료 받고 반장도 맡아”

    “우울증 앓던 중3 제자, 미술치료 받고 반장도 맡아”

    그는 지난해 미술치료에서 만난 중3 제자가 처음으로 그린 ‘흐릿한 사람 그림’을 기억한다고 했다. 학생은 ‘내가 갖고 싶은 것’, ‘내가 버리고 싶은 것’을 그린 뒤 ‘내 장점 명함 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치료를 받았다. 김 교장은 지금도 재직 중인 장흥관산중에서 학생들에게 집중력 강화, 자존감 향상, ADHD학생 지원 등 여러 가지 테마의 미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2022.12.01 01:07

  • 36년 농·어촌 근무한 ‘미술치료 교장샘’…인성교육시민대상 수상

    36년 농·어촌 근무한 ‘미술치료 교장샘’…인성교육시민대상 수상

    학생은 ‘내가 갖고 싶은 것’, ‘내가 버리고 싶은 것’을 그린 뒤 ‘내 장점 명함 그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치료를 받았다. 36년 동안 농·어촌 학교에서 근무하며 미술치료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장은 지금도 재직중인 장흥관산중에서 학생들에게 집중력 강화, 자존감 향상, ADHD학생 지원 등 여러 가지 테마의 미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2022.11.30 18:14

  • 유치원 특수학급 400개 늘린다…위기청소년 지원도 확대

    유치원 특수학급 400개 늘린다…위기청소년 지원도 확대

    정부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진학 상담과 심리치료, 마약예방 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특수학급에서 별도의 교육을 받아야 했던 장애 학생들의 장애 중증도와 유형을 고려해 일반학급(통합학급)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골자다. 저소득층 장애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바우처를 내년 3000명에게 지원하고 장애 유형과 중증도를 고려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나왔다.

    2022.11.28 14:35

  • 이주호 "文정부 정시확대, 참담하다…일반고 살리기 집중할 것"

    이주호 "文정부 정시확대, 참담하다…일반고 살리기 집중할 것"

    이 부총리는 "그동안 잠자는 교실을 깨우자며 수시를 늘렸는데, 정시 확대는 교실 개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자사고·외고 폐지나 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에 대해 "하향 평준화"라고 규정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차관을 지내면서 자사고를 설계한 이 부총리는 "올해 말까지 자사고·외고 등을 포함한 고교 체제 개편 방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2022.11.28 01:00

  • 초중등 교부금으로 대학 지원 방안에 찬반 팽팽

    초중등 교부금으로 대학 지원 방안에 찬반 팽팽

    유‧초‧중등 교육재정의 일부를 대학 등으로 이관하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법안 제정을 두고 여야와 교육계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유·초·중등 교육의 재원인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와 교육세에서 나오는데, 이 중에서 교육세를 떼어 대학과 평생교육에 투자하자는 게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의 골자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맡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기조 발표에서 "유‧초‧중등 교육은 의무교육이지만, 대학교육은 선택 교육"이라며 "모든 국민을 무상으로 교육하는 데 꼭 필요한 유·초·중등 교육 예산을 빼내어 일부 고등학교 졸업생들만 진학하는 대학에 지원하게 된다면 예산 혜택의 형평성과 불공정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2022.11.22 17:30

  • 수능 끝, 대입전략 어떻게…“대학별고사 적극 응시, 올해도 결시율 낮을 듯“

    수능 끝, 대입전략 어떻게…“대학별고사 적극 응시, 올해도 결시율 낮을 듯“

    입시전문가들은 올해 수능 난이도와 문·이과 통합 수능의 특성을 고려할 때 대학별 고사에 적극적으로 응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입시전문가들은 올해 수능 난이도와 통합 수능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지난해와 비슷하게 대학별 고사 결시율이 낮게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통합 수능 체제에서는 점수 예측이 어려운 만큼 정시를 낙관하지 말고 대학별 고사에 적극 응시하라고 조언한다.

    2022.11.20 15:31

  • 수능 국어·수학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

    수능 국어·수학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

    교사들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다"고 했지만, 입시업체에서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윤희태 영동일고 교사는 "9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본수능에서는 변별력을 확보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며 "다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1등급 비율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반면에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다"며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교해서는 대폭 어렵고, 5.74%만이 1등급을 받은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022.11.18 00:15

  • "작년 불수능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체감난이도 엇갈릴듯

    "작년 불수능보다 쉬웠지만 변별력"…체감난이도 엇갈릴듯

    교사들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다"고 했지만, 입시업체에서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윤희태 영동일고 교사는 "9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본수능에서는 변별력을 확보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며 "다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1등급 비율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반면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다"며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교해서는 대폭 어렵고, 5.74%만이 1등급을 받은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022.11.17 19:55

  • 수능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쉽다" "올해도 불수능" 엇갈린 평가

    수능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쉽다" "올해도 불수능" 엇갈린 평가

    교사들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다"는 평가를 내놨지만, 입시업체에서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1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진학 상담교사단 소속 교사들은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보단 쉽고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고 평했다. 강남대성학원은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2022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쉬운 수준"이라며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지만 어법과 문장 삽입 유형이 고난도였다"고 했다.

    2022.11.17 18:33

  • 수능 확진 수험생 1892명…결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10.8%

    수능 확진 수험생 1892명…결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10.8%

    17일 교육부가 1교시 국어영역 기준으로 발표한 수능 응시자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고사장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은 1889명, 병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은 3명으로 총 1892명이 확진 상태로 수능을 치렀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은 96명, 확진되지는 않았지만 밀접 접촉차로 분류돼 격리 고사장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은 128명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아니지만 응급 상황이 생겨 병원에서 시험을 치른 응시생은 4명(경기2·서울1·세종1)이다.

    2022.11.17 14:45

  • 수능출제위원장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완전 해소는 어려워"

    수능출제위원장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완전 해소는 어려워"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박윤봉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충남대 화학과 교수)은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도 "공통과목 점수에 따라 선택과목 점수를 보정하는 지금의 방식이 그나마 유불리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선택과목 점수를 보정하지 않으면 쉬운 과목을 택하는 학생들이 유리해지는 문제가 생긴다"고 부연했다. 박 위원장은 "학교에서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며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2.11.17 10:02

  • 확진 수험생 2200여명 격리 고사장 간다…오늘이라도 증상 나오면 검사·통보해야

    확진 수험생 2200여명 격리 고사장 간다…오늘이라도 증상 나오면 검사·통보해야

    교육부는 수능 하루 전인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2200여 명이 확진자용 격리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3학년도 수능 응시자 중 11월 11일에서 11월 15일 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817명이다. 교육부는 16일 확진자까지 포함해 총 2200여 명이 격리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11.16 12:29

  • 초·중등 교육비 3조원 줄여 대학에 투자…野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반대

    초·중등 교육비 3조원 줄여 대학에 투자…野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반대

    초·중등 교육을 담당하는 시·도교육청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고 있어 정부 계획대로 예산이 개편될지는 미지수다. 고등·평생교육 특별회계는 초·중등 교육 예산 일부를 떼어내 조성하기 때문에 당장 예산이 깎이는 시·도교육청들은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초·중등 예산을 고등교육 예산으로 돌리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방식이 아니라 고등교육 예산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는 게 야당의 주장이다.

    2022.11.15 15:33

  • 10명 중 3명은 '비만·과체중'…코로나 2년이 부른 학생들 변화

    10명 중 3명은 '비만·과체중'…코로나 2년이 부른 학생들 변화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동안 청소년 비만율이 늘어 초·중·고 학생 10명 중 3명은 과체중이나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 중 비만 학생 비율은 2019년 15.1%에서 지난해 19%로 3.9%포인트 늘었다. 코로나19 이전 과체중·비만 학생 비율은 2016년 22.9%, 2017년 23.9%, 2018년 25.0%, 2019년 25.8%다.

    2022.11.15 12:39

  • "부친 돌아가셔도 빨간 넥타이 매나" 野, 이주호 부총리 질타

    "부친 돌아가셔도 빨간 넥타이 매나" 野, 이주호 부총리 질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1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참석해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와 관련해 "국회의 예산심사권을 무시했다"는 질타를 받았다. 야당 의원들은 이태원 참사 발생 이후인데 이 부총리가 빨간 넥타이를 착용한 점을 문제삼기도 했다. 서동용 민주당 의원은 "교육부는 야당 보좌진들에게는 예산안 편성이 늦어진 것이 인사청문회 등 국회 일정 때문이라는 변명을 늘어놓았다"며 "3조원 넘는 예산안에 국회 예산심사권을 무시하고 기획재정부와 협상만 하려는 오만방자한 태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11.11 18:31

  • “AI 코치로 독학 가능, 4차 산업혁명은 사이버대에 기회”

    “AI 코치로 독학 가능, 4차 산업혁명은 사이버대에 기회”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이 "4차 산업혁명이 사이버대학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김우승 한양대·한양사이버대 총장은 "AI, 머신러닝, 가상현실,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사이버 대학에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사이버대는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고 직무와 교육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 교육이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서 기업이 사람을 뽑을 때 대학 학위 소지 여부보다 실용적인 스킬을 가졌는지를 따지게 됐다"며 "기술이 발전하면 엔지니어링이나 디자인과 같은 실용 교육도 ‘AI 코치’의 도움을 받아 독학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했다.

    2022.11.11 00:02

  •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4차 산업혁명, 사이버대학 기회될것”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4차 산업혁명, 사이버대학 기회될것”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이 "4차 산업혁명이 사이버대학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김우승 한양대·한양사이버대 총장은 "AI, 머신러닝, 가상현실,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사이버 대학에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사이버대는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고 직무와 교육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이 온라인 교육기관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다"며 "물리적인 제약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변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고 했다.

    2022.11.10 17:22

  • 지난 수능 서울에서만 부정행위 71명…"전자기기 반입 금지"

    지난 수능 서울에서만 부정행위 71명…"전자기기 반입 금지"

    부정행위 유형은 전자기기 소지, 시험 종료 이후 답안 작성,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 순으로 흔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9일 수능 유의사항을 발표하고 부정행위로 간주하는 행동 유형을 각별히 숙지해달라고 수험생들에게 당부했다. 그중 26명은 전자기기를 소지했고 23명은 시험 종료 이후 답안을 작성했다.

    2022.11.09 12:00

  • 교육부, 8년만에 '부총리 자문관' 임명…이주호 'AI 교육' 힘 싣는다

    교육부, 8년만에 '부총리 자문관' 임명…이주호 'AI 교육' 힘 싣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을 역점 사업으로 제시한 가운데, 자문관으로 AI 교육 전문가도 포함됐다. 교육부는 이주호 부총리가 취임한 7일 박승재 부총리 자문관과 권통일·황보은 정책보좌관에 대한 파견·신규임용 인사를 했다. 기재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가 등을 부총리 자문관으로 파견받은 적이 있었지만, 교육부는 지난 2014년 사회부총리 부처로 격상된 뒤 지금까지 한 번도 부총리 자문관을 둔 적이 없었다.

    2022.11.08 15:57

  • 이주호 "맞춤형 교육 국가 만들 것…입시 개편 속도조절해야"

    이주호 "맞춤형 교육 국가 만들 것…입시 개편 속도조절해야"

    10년 만에 두 번째로 교육 수장 자리에 오른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세계 최초로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부총리가 취임사에서 인재 양성을 4대 과제 중 첫 번째로 언급한 것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중시하는 윤석열 정부의 기조와 발을 맞추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부총리는 에듀테크 업체의 기부금을 받으면서 시작된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리 선한 의지로 협력하더라도 이해충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조금이라도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면 전문가들과 사전 논의도 하고 절차에 따라 신고하는 등 이해충돌방지법을 지켜 특정 집단의 사적 이익을 대변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11.07 19:32

  • "초·중등 예산 떼어 대학에 주자" 교육부, 교부금 개편 총공세

    "초·중등 예산 떼어 대학에 주자" 교육부, 교부금 개편 총공세

    이와 함께 감사원은 시·도 교육청이 초·중등 교육 예산을 낭비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겠다며 감사를 시작했다. 유·초·중등 교육의 재원인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와 교육세에서 나오는데, 이 중에서 교육세를 떼어 대학과 평생교육에 투자하자는 게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골자다. 야당도 초·중등 과밀 학급 해소, 고교학점제 정착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사 추가 채용 등을 이유로 초·중등 교육 예산을 줄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11.04 18:58

  • 이주호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尹 임명 강행 할듯

    이주호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尹 임명 강행 할듯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보고서 채택이 불발되면서 다음주 초 국회 동의 없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합의하지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하며 그 기한을 4일로 정했다.

    2022.11.0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