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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유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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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0:00 ~ 2024.03.04 18:0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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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적 소비와 피상적 인간관계에 지친 현대인에게 가 닿은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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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는 게 최선이다” 이게 ‘국민 힐링서’ 된 이유

2024.02.22 16:03

총 1,672개

  • 백조 '오데트' 파격 발탁…강수진이 찜한 03년생 발레리나 안수연

    백조 '오데트' 파격 발탁…강수진이 찜한 03년생 발레리나 안수연

    27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새 오데트가 탄생한다. 4단계(수석·솔리스트·드미솔리스트·코르드)로 나뉜 무용수 등급에서 가장 낮은 코르드 레벨의 무용수가 고전 중의 고전으로 불리는 '백조의 호수' 주인공인 오데트·오딜 역을 맡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코르드 단원이 오데트를 맡은 것은 2009년 고혜주 이후 두 번째.

    2024.03.04 16:46

  • 주물 공장 노동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물 공장 노동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김동식 지음 요다 주물 공장 출신 소설가 김동식의 에세이집. 중학교 중퇴 학력의 노동자가 글쓰기를 시작한 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이 담겼다. 저자는 "공장 노동자 출신에 중학교 중퇴자라 떴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강연에 찾아와 "존경한다"고 말한 독자를 떠올리며 "나를 존경하느니 바나나를 존경하는 게 나을 텐데" 생각한다.

    2024.03.02 00:01

  • 주물 공장 노동자의 베스트셀러 작가 도전기[BOOK]

    주물 공장 노동자의 베스트셀러 작가 도전기[BOOK]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김동식 지음 요다 주물 공장 출신 소설가 김동식의 에세이집. 중학교 중퇴 학력의 노동자가 글쓰기를 시작한 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이 담겼다. 저자는 "공장 노동자 출신에 중학교 중퇴자라 떴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강연에 찾아와 "존경한다"고 말한 독자를 떠올리며 "나를 존경하느니 바나나를 존경하는 게 나을 텐데" 생각한다.

    2024.03.01 14:00

  • 영국이 사랑한 작가 리비 “소설은 인간 내면 보는 것”

    영국이 사랑한 작가 리비 “소설은 인간 내면 보는 것”

    영국 작가 데버라 리비(65·사진)의 신작 소설 『모든 것을 본 남자』가 지난 7일 국내 출간됐다. 리비는 이 책으로 2019년 부커상·골드스미스상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이혼과 모성, 여성 작가로서의 정체성 등을 다룬 에세이 『살림 비용』으로 페미나상을 받았다. 『모든 것을 본 남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복잡한 구조의 소설이다.

    2024.02.29 00:11

  • '영국이 사랑하는 작가' 데버라 리비 "소설은 다른 세계로의 초대"

    '영국이 사랑하는 작가' 데버라 리비 "소설은 다른 세계로의 초대"

    영국 작가 데버라 리비(65)의 신작 소설 『모든 것을 본 남자』가 지난 7일 국내 출간됐다. 국내에 리비의 장편 소설이 소개되는 것은 『핫 밀크』에 이어 『모든 것을 본 남자』가 두 번째다. 『모든 것을 본 남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복잡한 구조의 소설이다.

    2024.02.28 16:48

  • 학교·학원·집 바깥의…그 시절 소녀들 이야기 들어볼래

    학교·학원·집 바깥의…그 시절 소녀들 이야기 들어볼래

    스테디셀러 『너도 하늘말나리야』(1999), 『유진과 유진』(2004) 등을 쓴 이금이(62) 작가가 지난달 22일 ‘아동문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최종 후보(6인)에 올랐다.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쓰다 보니 작품의 무대가 학교·학원·집으로 한정되더라. 일제 강점기에 하와이로 시집간 소녀들의 이야기(알로하, 나의 엄마들)이나 일본·러시아·미국을 넘나들며 운명을 개척한 식민지 여성들의 이야기(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가 그렇게 나왔다".

    2024.02.26 00:11

  • 안데르센상 후보 이금이 "발밑만 보며 사는 한국 청소년 안타까워"

    안데르센상 후보 이금이 "발밑만 보며 사는 한국 청소년 안타까워"

    지난달 22일 ‘아동문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최종 후보 6인에 한국인이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쓰다 보니 작품의 무대가 학교·학원·집으로 한정되더라. 일제 강점기에 하와이로 시집간 소녀들의 이야기(알로하 나의 엄마들)이나 일본·러시아·미국을 넘나들며 운명을 개척한 식민지 여성들의 이야기(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가 그렇게 나왔다.

    2024.02.25 17:02

  • 온 마을이 키운 ‘평이’…그 어린 시절의 풍경

    온 마을이 키운 ‘평이’…그 어린 시절의 풍경

    눈물꽃 소년 박노해 지음 느린걸음 "평아, 사람이 말이다. 박노해 시인의 첫 자전 수필집 『눈물꽃 소년』에는 그런 어린 시절이 담겼다. 온 마을이 한 아이를 길러내는 모습이 마음 한구석을 데운다.

    2024.02.24 00:01

  • 박노해 시인 어릴 땐 어땠을까...첫 자전 에세이 ‘눈물꽃 소년’ [BOOK]

    박노해 시인 어릴 땐 어땠을까...첫 자전 에세이 ‘눈물꽃 소년’ [BOOK]

    눈물꽃 소년 박노해 지음 느린걸음 "평아, 사람이 말이다. 박노해 시인의 첫 자전 수필 『눈물꽃 소년』에는 그런 어린 시절이 담겼다. 33편의 글마다 수록된 삽화는 박노해 시인이 직접 연필로 그렸다.

    2024.02.23 14:00

  • “태어나지 않는 게 최선이다” 이게 ‘국민 힐링서’ 된 이유

    “태어나지 않는 게 최선이다” 이게 ‘국민 힐링서’ 된 이유 유료 전용

    지난해 가을 한 배우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읽는 모습이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후 이 책은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는데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상한가를 치고 비슷한 내용의 다른 책들까지 베스트셀러 톱10에 올랐을 때도 쇼펜하우어의 대표작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판매량은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인생은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쇼펜하우어 잠언집이 한때 '국민 힐링물'이었던 가족 소설을 대체한 것도 이런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겁니다.

    2024.02.22 16:03

  • '고향 하늘은 멀어도' 부른 가수 금호동 별세

    '고향 하늘은 멀어도' 부른 가수 금호동 별세

    '고향 하늘은 멀어도', '내일 또 만납시다' 등의 히트곡으로 1960년대 인기를 끈 '미남 가수' 금호동(본명 서문석)이 지난 18일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금호동은 1959년 '신의주 사나이'로 데뷔해 '눈물의 모자등', '봄 없는 청춘', '호남선 밤열차' 등을 발표했고 1963년 '산유화'를 시작으로 '현해탄아 잘있거라', '고향 하늘은 멀어도' 등이 히트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대표곡 '고향 하늘은 멀어도'는 동아방송에서 13주 연속, '내일 또 만납시다'는 9주 연속, '고교 3년생'은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024.02.19 18:49

  • 불혹에 은퇴 손유희 “춤만 생각하며 살아…만점 주고 싶다”

    불혹에 은퇴 손유희 “춤만 생각하며 살아…만점 주고 싶다”

    8살에 발레를 시작해 13살에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 손유희는 2001년 귀국해 당시 17세의 나이로 국립발레단에서 프로 무용수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그 후 미국 털사발레단과 한국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바늘 문’으로 불리는 수석 무용수 자리에 올랐고 ‘호두까기인형’의 클라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오로라, ‘지젤’의 지젤 등 인기 작품의 주역을 두루 거쳤다. 지난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난 손유희는 "오로지 춤만 생각하면서 살았다"며 "춤을 대하는 마음가짐 만큼은 스스로 만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4.02.14 00:10

  •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손유희, 불혹의 나이로 은퇴…"행복한 춤 가르치는 교육자로"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손유희, 불혹의 나이로 은퇴…"행복한 춤 가르치는 교육자로"

    8살에 발레를 시작해 13살에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 손유희는 2001년 귀국해 당시 17세의 나이로 국립발레단에서 프로 무용수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그 후 미국 털사 발레단과 한국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바늘 문'으로 불리는 수석 무용수 자리에 올랐고 '호두까기인형'의 클라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오로라, '지젤'의 지젤 등 인기 작품의 주역을 두루 거쳤다. 미국 털사 발레단에서는 모던 발레를 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접했다.

    2024.02.13 13:58

  • 설 연휴 디지털 디톡스 어때요...찬쉐 만날까 미야베 만날까

    설 연휴 디지털 디톡스 어때요...찬쉐 만날까 미야베 만날까

    전작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가 과학자의 내면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난달 26일 나온 신작 장편 『매니악』(문학동네)은 물리학자 파울 에렌페스트, 수학자 존 폰 노이만, 바둑기사 이세돌에 의해 격변하는 세계에 초점을 맞췄다. 소설집『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북스피어)는 영화 ‘화차’의 원작 소설을 쓴 미야베 미유키가 일본의 정형시 하이쿠에 상상력을 더해 만든 책이다. 미야베 미유키는 자작 하이쿠를 지어 돌려보는 ‘치매 예방 하이쿠 모임’에 가입한 이후 하이쿠의 세계에 매료됐다고 한다.

    2024.02.09 06:00

  • 19세 뇌사청년 심장이 옮겨가는 24시간…1인극에 담은 삶의 의미

    19세 뇌사청년 심장이 옮겨가는 24시간…1인극에 담은 삶의 의미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개막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연출 민새롬)는 열아홉 살 청년 시몽 랭브르가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달 20일 저녁 무대에 오른 배우 손상규는 시몽의 상황을 서술하는 전지적 관찰자, 시몽의 부모, 장기를 적출하는 의사, 이식을 받는 중년 여성, 그리고 열아홉 살의 시몽을 자유자재로 오갔다. 차분한 목소리로 가족에게 장기 이식을 권유하는 의사를 연기하다, 돌연 사랑에 빠진 열아홉 살 청년 시몽의 목소리를 냈고, 곧이어 장기 기증자가 누군지 물으며 흐느끼는 중년 여성으로 얼굴을 바꿨다.

    2024.02.08 00:10

  • 미국 “북극 외교, 한국과 긴밀 협의”

    미국 “북극 외교, 한국과 긴밀 협의”

    북극 프런티어는 노르웨이·캐나다·미국 등 북극 인접국을 포함한 20여 개국의 총리·장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연례 국제회의다. 북극해 수산 자원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북극해 연안 5개국(미국·러시아·캐나다·덴마크·노르웨이)과 비연안 5개국(한국·중국·일본·아이슬란드·유럽연합)이 뜻을 모았다. 백악관 북극 정책 고문을 맡은 데이비드 발턴은 이번 북극 프런티어에 참석해 "북극 이슈와 관련해 한국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며 "한국의 쇄빙선 연구와 CAOFA 참여 등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했다.

    2024.02.08 00:10

  • 미중러, 북극서도 전쟁 중...빙하 녹자 자원 눈독, 한국도 참전

    미중러, 북극서도 전쟁 중...빙하 녹자 자원 눈독, 한국도 참전

    에스펜 바르스 에이데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지난달 30일 북극 프런티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에 "북극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회원국 뿐 아닌 한국과 일본 등 옵서버 국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북극해 수산 자원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북극해 연안 5개국(미국·러시아·캐나다·덴마크·노르웨이)과 비연안 5개국(한국·중국·일본·아이슬란드·유럽연합)이 뜻을 모았다. 신형철 소장은 "한국은 2022년 CAOFA 창립총회에 이어 지난해에는 당사자국 총회를 개최했다"며 "비 북극권 국가인 한국의 북극 외교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4.02.07 15:35

  • 심장 박동 소리에 담은 생의 의미…1인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심장 박동 소리에 담은 생의 의미…1인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개막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연출 민새롬)는 열아홉 살 청년 시몽 랭브르가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게 된 이후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달 20일 저녁 무대에 오른 배우 손상규는 시몽의 상황을 서술하는 전지적 관찰자, 시몽의 부모, 장기를 적출하는 의사, 이식을 받는 중년 여성, 그리고 열아홉 살의 시몽을 자유자재로 오갔다. 손상규는 차분한 목소리로 가족에게 장기 이식을 권유하는 의사를 연기하다 돌연 사랑에 빠진 열아홉 살 청년 시몽의 목소리를 냈고 곧이어 장기 기증자가 누군지 물으며 흐느끼는 중년 여성으로 얼굴을 바꿨다.

    2024.02.07 11:35

  • 문학이 엔터테인먼트?…인생 알려면 책을 펼쳐요

    문학이 엔터테인먼트?…인생 알려면 책을 펼쳐요

    사회 문제를 짚어내는 이야기와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이야기로 문학을 양분한다면,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65)의 작품은 후자에 속한다. 지난해 10월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포세의 이름을 호명하며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목소리를 부여한 작가"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지난해 10월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발표 당시 어디에 있었나.

    2024.02.07 00:11

  • 왜 문학을 읽어야 하나…노벨문학상 욘 포세 "인생을 알기 위해"

    왜 문학을 읽어야 하나…노벨문학상 욘 포세 "인생을 알기 위해"

    사회 문제를 짚어내는 이야기와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이야기로 문학을 양분한다면,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65)의 작품은 후자에 속한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 욘 포세는 고독과 허무, 삶과 죽음, 죄의식과 욕망 등 인간의 보편적인 주제를 끈질기게 다뤄왔다. 지난해 10월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포세의 이름을 호명하며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목소리를 부여한 작가"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2024.02.06 17:36

  • 도서출판 11%의 실험..."인세 11% 보장, 반품 부담 떠안겠다"

    도서출판 11%의 실험..."인세 11% 보장, 반품 부담 떠안겠다"

    기성 작가들에게 통상 10%, 신인 작가들에게 8%를 주는 출판 관행을 뒤집겠다는 의미로 사명에 숫자 '11'을 넣었다. 판매 부수가 아닌 발행 부수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는 이유는. 책을 얼마나 찍어냈는지(발행 부수)는 바로 알 수 있지만 얼마나 팔렸는지(판매 부수)는 바로 알기 어렵다.

    2024.01.25 12:00

  • “난 뮤지컬계 돈키호테, 포기 안 했더니 미국도 감동”

    “난 뮤지컬계 돈키호테, 포기 안 했더니 미국도 감동”

    전설적인 래퍼 투팍의 노래를 엮어 만든 뮤지컬 ‘할러 이프 야 히어 미’(2014), 러시아 소설 원작의 ‘닥터 지바고’(2015) 등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의 문을 두드렸고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저조한 흥행 실적에 얼마 못 가 짐을 싸야 했다. 지난해 말 한 달 간 미국 뉴저지 페이퍼밀 플레이하우스에서 열린 시범 공연을 전회차 매진시킨 ‘위대한 개츠비’(연출 마크 브루니) 다. "사람마다 정의는 다르겠지만 프로듀서가 한국인이라는 점, 그리고 한국 회사인 오디컴퍼니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전 세계 공연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K-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2024.01.25 00:01

  • "청담동 건물 살 돈 날렸다"…'위대한 개츠비' 美무대 올린 신춘수 2전3기

    "청담동 건물 살 돈 날렸다"…'위대한 개츠비' 美무대 올린 신춘수 2전3기

    전설적인 래퍼 투팍의 노래를 엮어 만든 뮤지컬 '할러 이프 야 히어 미'(2014), 러시아 소설 원작의 '닥터 지바고'(2015) 등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의 문을 두드렸고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저조한 흥행 실적에 얼마 못 가 짐을 싸야 했다. 지난해 말 한 달 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시범 공연을 전회차 매진시킨 '위대한 개츠비'(연출 마크 브루니) 다. 사람마다 정의는 다르겠지만 프로듀서가 한국인이라는 점, 그리고 한국 회사인 오디컴퍼니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의 전 세계 공연권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K-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2024.01.24 17:35

  • ‘스쿨 오브 락’ 위장교사와 꼬마들…“음악은 두려움도 잊게 만들죠”

    ‘스쿨 오브 락’ 위장교사와 꼬마들…“음악은 두려움도 잊게 만들죠”

    뒤이어 기타리스트 잭 역의 아역 배우 헨리 웹(13)이 현란한 기타 솔로 연주를 선보이자 객석이 들썩였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이 5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에는 5~6세 때 기타·드럼을 시작한 아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2024.01.2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