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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 차이나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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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 차이나랩 대표

중국은 흔히 한 권의 두꺼운 책으로 불립니다. 오랜 세월 너른 대지를 무대로 긴 역사를 써 온 까닭이겠지요. 평생을 다 봐도 볼 수 없다고 하지만 용기를 내 그 책을 꾸준히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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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00:00 ~ 2024.04.21 23:5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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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彭麗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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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읽기] 펑리위안과 장칭

2024.04.08 00:16

시진핑이 집권 초 상황을 보니 중국의 고속성장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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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읽기] 중국의 ‘고품질 발전’ 뭘 말하나

2024.02.26 00:16

그동안의 성장으로 먹고사는 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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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읽기] 중국의 ‘고품질 발전’ 뭘 말하나

2024.02.26 00:16

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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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까…“주변 봐라, 2037년까진 간다”

2023.10.03 16:11

허웨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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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까…“주변 봐라, 2037년까진 간다”

2023.10.03 16:11

총 1,068개

  • [중국읽기] 펑리위안과 장칭

    [중국읽기] 펑리위안과 장칭

    펑 여사는 세계보건기구 결핵 및 에이즈 예방 친선대사 자격으로 해당 지역의 결핵 예방 상황을 챙겼다. 마오와 같이 절대 권력을 쥔 시진핑 주석 역시 마오의 전철을 따르지 않겠냐는 게 중국 전문가들의 관측인 것이다. 당시 펑 여사가 시진핑 주석 다음으로, 그러나 다른 6인의 정치국 상무위원보다 먼저 조문을 했기 때문이다.

    2024.04.08 00:16

  • [중국읽기] 외교관 푸바오, 돌아올까?

    [중국읽기] 외교관 푸바오, 돌아올까?

    중국은 그래서 대여료를 받고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판다 외교를 진행한다. 판다의 한국 도입이 다시 거론된 건 2014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때다. 한데 공교롭게도 그해 7월 사드(THAAD) 사태가 터졌다.

    2024.03.25 00:25

  • [중국읽기] 중국 총리, 낮춰야 산다

    [중국읽기] 중국 총리, 낮춰야 산다

    양회 폐막 직후 총리가 중국의 국정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총리 기자회견이 1993년부터 매년 열렸기 때문이다. 시진핑 비서실장 출신인 리창 총리가 이를 모를 리 없다. 세 번째는 시진핑 시대 리창 총리의 생존 전략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2024.03.11 00:16

  • 레닌 “조선은 공산주의보다 민족주의를”

    레닌 “조선은 공산주의보다 민족주의를”

    제1회 극동근로자대회 회의록 심지연 옮김 임경석 감수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지난해 말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펴낸 『제1회 극동근로자대회 회의록』이 주목을 끈다. 낙담할 상황에서 1922년 1~2월 코민테른이 "약소민족은 단결하라"는 구호 아래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제1회 극동근로자대회’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박경’이란 가명으로 참석한 김규식의 ‘조선의 혁명운동에 관한 보고’와 여운형을 만난 레닌이 "조선은 (중략) 지금 당장 공산주의를 실행하는 것은 잘못이고 민족주의를 실행하는 편이 낫다"고 한 대목도 인상적이다.

    2024.03.02 00:01

  • 레닌 "조선은 공산주의보다 민족주의를, 그게 더 낫다" [BOOK]

    레닌 "조선은 공산주의보다 민족주의를, 그게 더 낫다" [BOOK]

    제1회 극동근로자대회 회의록 심지연 옮김 임경석 감수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지난해 말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펴낸 『제1회 극동근로자대회 회의록』가 주목을 끈다. 낙담할 상황에서 1922년 1~2월 코민테른이 "약소민족은 단결하라"는 구호 아래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제1회 극동근로자대회’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박경’이란 가명으로 참석한 김규식의 ‘조선의 혁명운동에 관한 보고’와 여운형을 만난 레닌이 "조선은 (중략) 지금 당장 공산주의를 실행하는 것은 잘못이고 민족주의를 실행하는 편이 낫다"고 한 대목도 인상적이다.

    2024.03.01 14:00

  • [중국읽기] 중국의 ‘고품질 발전’ 뭘 말하나

    [중국읽기] 중국의 ‘고품질 발전’ 뭘 말하나

    고품질발전은 덩샤오핑 시대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시진핑 시대의 발전 전략이다. 시진핑은 중국의 모순을 다르게 본다. 혁신은 기술 혁신, 협조는 도농 및 지역 간 격차 제거, 녹색은 환경, 개방은 국내와 국외 두 개 시장 이용, 공유는 공동부유를 뜻한다.

    2024.02.26 00:16

  • [중국읽기] 전화위복의 중국외교?

    [중국읽기] 전화위복의 중국외교?

    지난해 친강(秦剛)의 낙마 이후 왕이(王毅)가 대신하던 외교부장 자리에 류젠차오(劉建超) 발탁설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2월에 만 60세가 되는 류젠차오는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오는 3월 양회(兩會, 全人大와 政協 회의) 때 정식으로 외교부장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37세이던 2001년 중국 외교부 사상 최연소 대변인이 됐고, 2013년엔 49세로 최연소 부장조리(차관보)가 됐다.

    2024.01.29 00:10

  • [중국읽기] 0.49위안과 50위안

    [중국읽기] 0.49위안과 50위안

    외식 배달일을 나갔다가 54세 아파트 경비원 자오리(趙力)와 실랑이가 벌어졌고, 자오가 휘두른 칼에 그만 젊디젊은 생을 마감했다. 회사는 이에 따라 배달원을 1급에서 6급까지 나누고 등급에 따라 건당 0위안에서 최대 0.49위안(약 90원)의 격려금을 준다. 신속 배달을 통해 0.49위안의 격려금을 받으러 오토바이를 타고 단지 안으로 들어가려는 리웨카이와 50위안의 벌금을 물지 않으려고 이를 제지하는 자오리와의 싸움은 어찌 보면 필연적인 것이었다.

    2024.01.15 00:08

  • 지피지기 백전불태 신랄한 전략 제시

    지피지기 백전불태 신랄한 전략 제시

    올해 83세의 저자가 레이건 정부에서 시작해 아버지 부시와 클린턴·오바마 정권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 간 대중 업무에 종사한 미 외교관 출신임을 고려하면 ‘적’은 중국, ‘나’는 미국이다. 제1 파트 ‘적을 알라’에서 저자는 중국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권위주의 세력이 점진적 강압을 통해 자유세계를 천천히 해체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은 1989년 천안문 사태 때 중국의 책임을 묻긴 고사하고 중국 지도자 비판 자제에 애를 썼다.

    2024.01.13 00:05

  • 누가 중국이라는 프랑켄슈타인 만들었나...미국 백전불태 전략[BOOK]

    누가 중국이라는 프랑켄슈타인 만들었나...미국 백전불태 전략[BOOK]

    올해 83세의 저자가 레이건 정부에서 시작해 아버지 부시와 클린턴·오바마 정권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 간 대중 업무에 종사한 미 외교관 출신임을 고려하면 '적'은 중국, '나'는 미국이다. 제1 파트 ‘적을 알라’에서 저자는 중국 공산당으로 대표되는 권위주의 세력이 점진적 강압을 통해 자유세계를 천천히 해체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은 1989년 천안문 사태 때 중국의 책임을 묻긴 고사하고 중국 지도자 비판 자제에 애를 썼다.

    2024.01.12 14:00

  • [중국읽기] 새해 한·중 관계는?

    [중국읽기] 새해 한·중 관계는?

    한·중 관계 회복의 상징은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을 통한 정상회담 개최다. 이를 위한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데 그 촉매제로 올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이 꼽힌다. 문제는 3국 정상회담이 한국 총선 이후로 미뤄지면 한국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할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24.01.01 02:05

  • 사진 2000장, 1000명 소개…무기 안 쓴 군인 린뱌오 가장 매력

    사진 2000장, 1000명 소개…무기 안 쓴 군인 린뱌오 가장 매력

    중앙SUNDAY의 대표 시리즈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가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한국전쟁 때 중국에서 전선에 약품을 보내는데 캡슐에 항생제가 아니라 밀가루를 담아 보내다 들킨 사람이 있다. 한국전쟁 때 미군이 북진해 압록강변까지 접근했을 때 마오쩌둥과 린뱌오의 생각이 달랐다.

    2023.12.30 00:01

  • [중국읽기] 세상이 둘로 나뉘나

    [중국읽기] 세상이 둘로 나뉘나

    이 시진핑 사상 위로 ‘시진핑 경제사상’과 ‘시진핑 문화사상’의 실천적 과정을 거쳐 ‘신시대 인문경제학’이 탄생한다. 서구의 물질 만능보다 사람 중심의 경제발전을 통해 시진핑 주석의 집권 3기 비전인 ‘중국식 현대화’로 나아가겠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시진핑은 집권 초 중국 경제학자들에게 케인스주의 등 서구 이론이 아니라 중국 전통에서 중국의 경제발전 논리를 찾으라고 요구한 바 있다.

    2023.12.18 00:31

  • 지금 한반도는 동아시아의 발칸?

    지금 한반도는 동아시아의 발칸?

    이 책은 2009년 나온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2』의 연장선에 있다. 위 책이 전통과 근대 2000여 년에 걸친 아시아 대륙과 한반도 사이 전쟁과 평화의 역사상을 정리한 것이라면, 이번 책은 전후 동아시아 전쟁과 평화의 구조에 관해 저자 고유의 해석을 제시한 것이다. 전후 동아시아 질서의 역사적 성격을 냉전과 탈냉전의 문제와 전적으로 분리하지 않으면서도, 보다 총체적이고 풍부한 방식으로 개념화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한 끝에 저자는 ‘대분단체제’라는 개념을 제시하기에 이른다.

    2023.12.16 00:01

  • 한반도가 동아시아의 발칸? 선제타격 능력보다 평화체제 구축을[BOOK]

    한반도가 동아시아의 발칸? 선제타격 능력보다 평화체제 구축을[BOOK]

    이 책은 2009년 나온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2』의 연장선에 있다. 위 책이 전통과 근대 2000여 년에 걸친 아시아 대륙과 한반도 사이 전쟁과 평화의 역사상을 정리한 것이라면, 이번 책은 전후 동아시아 전쟁과 평화의 구조에 관해 저자 고유의 해석을 제시한 것이다. 북한 핵무장에 대해 더 강한 핵 위협이나 선제타격 능력으로 대처하겠다는 발상보다 대화를 통한 평화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2023.12.15 14:00

  • [중국읽기] ‘피크 차이나’ 다시 불거지나

    [중국읽기] ‘피크 차이나’ 다시 불거지나

    이런 가운데 글로벌 투자사 록펠러 인터내셔널의 루치르 샤르마 회장이 중국의 세계 속 GDP 비중이 2021년 18.4%에서 올해는 17%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해 화제다. 한데 이제 33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속 중국 GDP 비중이 줄게 됐다. 연초 유행한 중국의 성장이 한계에 부닥쳤다는 ‘피크 차이나’ 논란이 다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2023.12.04 00:14

  • [중국읽기] 대만해협 파고 잦아들까

    [중국읽기] 대만해협 파고 잦아들까

    시 주석이 미소로 응수한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을 "독재자"라 부르는 것으로 답했다. 이제까지 판세는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라이칭더(賴淸德) 민진당 후보가 단연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친중 성향의 국민당 허우유이(侯友宜)와 중도인 민중당의 커원저(柯文哲)가 2, 3위를 다투는 상황이었다. 자연히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집권 내내 바람 잘 날 없던 대만해협 파고가 과연 내년부터는 잦아들 수 있을까 비상한 관심을 끈다.

    2023.11.20 00:22

  • [중국읽기] 중국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중국읽기] 중국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화제가 된 건 철판도의 마지막 장 그림 때문이다. 한데 근자엔 당대(唐代) 이래 천서(天書)로 중국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란 말을 듣는 추배도 또한 거론된다. 추배도 이름은 왕조의 흥망을 다룬 60장의 그림 중 마지막이 사람의 등을 떠미는 모습에서 나왔다.

    2023.11.06 00:20

  • 시진핑에 실권 빼앗긴 2인자 "하늘이 보고 있다" 남기고…

    시진핑에 실권 빼앗긴 2인자 "하늘이 보고 있다" 남기고…

    그보다 앞서 총리를 지낸 81세의 원자바오(溫家寶)는 물론 더 앞서 총리를 역임한 95세의 주룽지(朱鎔基) 역시 건재한데 60대의 그가 먼저 세상을 떴다. 그러나 세간에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치하에서 총리로 지낸 10년 세월의 마음 고생 탓 아니었겠나 하는 이야기가 탄식처럼 흘러나온다. 중국은 1998년 장쩌민(江澤民) 당시 국가주석이 중앙재경영도소조의 조장 자리를 주룽지 총리에게 넘긴 이후 경제는 총리가 맡았다.

    2023.10.28 01:00

  • “한국은 중국 일부”…이제야 드러난 시진핑 속셈

    “한국은 중국 일부”…이제야 드러난 시진핑 속셈

    지난 6월 말 러시아 최고의 연구기관이라는 러시아 과학아카데미(RAS)의 ‘중국과 현대 아시아 연구소’는 모스크바에 ‘시진핑(習近平·사진) 사상 연구실’을 설치했다. 지난 15일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중앙TV에 출연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세계가 인정하는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연재 중 ‘시진핑은 왜 한국을 중국의 일부라 말했나’가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3.10.24 05:00

  • 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까…“주변 봐라, 2037년까진 간다”

    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까…“주변 봐라, 2037년까진 간다” 유료 전용

    「 제4부: 시진핑의 과제 」 「 제4장(최종회): 시진핑은 언제까지 집권할까 」 시진핑(習近平)이 4연임에 도전할까? 지난해 10월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세 번째 총서기가 되고 또 지난 3월엔 세 번째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이 2027년엔 과연 네 번째 총서기에 오르며 20년 집권의 서막을 열 수 있을까? 이는 그리 어려운 질문이 아니다. 원래대로라면 2012년 18차 당 대회에서 정치국 위원이 된 후춘화와 쑨정차이는 2017년 19차 당 대회 때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진입해 후계자 수업을 받아야 한다. 그러려면 2027년 21차 당 대회 때 여러 명을 후계자 그룹으로 발탁하고 2032년 22차 당 대회 때 본격적인 후계자 수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023.10.03 16:11

  • 시진핑은 대만 때려야 산다…‘2027년 침공설’ 커지는 이유

    시진핑은 대만 때려야 산다…‘2027년 침공설’ 커지는 이유 유료 전용

    한데 시진핑 시기 들어 최근 중국이 대만 침공을 통해 양안(兩岸, 중국과 대만)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냐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방략에 따르면 "대만 문제 해결은 국가 발전 전략 및 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서로 결합한다"는 것으로 "대만 문제 해결 자체만을 위한 대만 문제 해결이란 없다"는 것이다. 자, 이렇게 중국의 대만 침공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전개 중일 때는 당사자인 중국과 대만이 전쟁과 관련해 실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3.09.26 16:38

  • 미국과 태평양 나누자더니, 이젠 지구 나누자는 시진핑

    미국과 태평양 나누자더니, 이젠 지구 나누자는 시진핑 유료 전용

    시진핑은 오바마 정부와 트럼프 정부, 그리고 바이든 정부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상대하는 미국의 모든 정부에 한결같이 중국과 미국이 신형대국관계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진핑의 두 번째 대응은 미·중 갈등 사이에 끼인 세계를 상대로 한 것으로 각국에 "전략적인 자주권을 가지라"고 호소하고 있다. 과거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 "중국은 북한을 버려야 한다"는 글을 썼다가 직장인 중국 학습시보(學習時報)에서 쫓겨난 뒤 지금은 미국에 체류 중인 덩위원(鄧聿文)에 따르면 첫 번째 변화는 인식 측면으로 중국이 미국에 더는 환상을 갖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23.09.19 15:23

  • 후세인도 푸틴도 전쟁했다, 시진핑의 불길한 ‘1인 독재’

    후세인도 푸틴도 전쟁했다, 시진핑의 불길한 ‘1인 독재’ 유료 전용

    자, 그렇다면 중국 공산당은 완벽한 존재인가? 언제나 무오류(無誤謬)인가? 결국 중국 공산당의 잘못은 또 누가 감독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남게 된다. 종교가 자신의 내부 감독에 의지하듯이 중국 공산당 또한 스스로의 감독을 통해 부패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조사에 따르면 냉전이 종식되기 이전인 1988년의 경우 세계의 독재 내지 권위주의 국가들 가운데 1인 독재 체제는 23%를 차지했는데 이젠 40%에 이르며 점차 대세를 형성 중이다.

    2023.09.1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