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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현 중앙일보 기자

2004년 기자가 됐습니다.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를 거쳐 지금은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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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00:00 ~ 2024.06.17 21:5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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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예상 밖의 회복을 보이면 교황청이 이를 기적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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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소년이 한 일

2024.05.24 19:08

성향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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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20만' 극우정당 28세 당대표…EU 결정적 순간 만드나 [세계 한잔]

2024.05.25 05:00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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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 게이트’ 주인공이었다…미들턴·이부진 ‘재벌룩’ 반전

2024.04.22 15:31

총 1,069개

  • 스위스서 우크라 평화회의…브릭스 진영, 공동성명서 빠져

    스위스서 우크라 평화회의…브릭스 진영, 공동성명서 빠져

    회의의 결과물인 공동성명 초안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모든 국가의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자포리자 원전의 통제권을 우크라로 되돌려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었으나, ‘브릭스(BRICS) 진영’이 공동성명에 서명하지 않았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평화회의 전날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기하고 러시아가 점령한 4개 주를 넘긴다면 전쟁을 끝내겠다고 했고, 우크라이나는 이를 일축했다. 한편 EU는 25일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협상을 사실상 공식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2024.06.16 16:30

  • 홍해 무역로 어쩌나…후티 반군, 자폭 수상 드론까지 띄웠다

    홍해 무역로 어쩌나…후티 반군, 자폭 수상 드론까지 띄웠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이날 홍해에서 수상드론(드론보트)과 탄도 미사일로 그리스 소유의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튜터’호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후티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돕기 위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할 때까지 해상을 봉쇄하겠다며 지난해 11월부터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해 왔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지난 7개월여 간 50여 차례에 걸쳐 미사일 등으로 상선들을 공격했다.

    2024.06.13 11:16

  • 프랑스 '정통우파' 공화당 대표, 극우와 제휴 제안…정국 대혼란

    프랑스 '정통우파' 공화당 대표, 극우와 제휴 제안…정국 대혼란

    6~9일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 결과 극우 정당들이 약진한 가운데, 프랑스 기성정당으로 꼽히는 공화당의 대표가 총선에서 극우정당 '국민연합'(RN)과의 제휴 의사를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에리크 시오티 대표는 프랑스 TF1 뉴스에 출연해 마린 르펜이 이끄는 RN과 제휴를 이번 총선에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르몽드·르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 전역에선 RN의 유럽의회 선거 압승에 반발한 이들이 시위를 벌였다.

    2024.06.12 14:16

  • 유럽의회 선거 ‘극우 약진’… 마크롱, 조기총선 전격 발표

    유럽의회 선거 ‘극우 약진’… 마크롱, 조기총선 전격 발표

    "극우 정당들이 유럽연합(EU)의 전통적인 권력을 뒤흔들었다".(AP통신) "유럽의회 선거가 프랑스 정부를 넘어뜨렸다".(폴리티코) 지난 6~9일 치러진 유럽의회 선거 결과, 극우 정당의 약진으로 바뀌게 된 유럽 정치 지형을 두고 나온 말들이다. 프랑스에선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에 참패한 중도 성향 르네상스당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을 전격 발표했다. 10일 외신들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의 유권자 3억7000만 명이 정당명부제 선거로 의원 720명을 선출한 이번 선거에서 중도 우파가 1위를 사수했으나,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인구 규모가 큰 국가에서 극우 정당이 약진했다.

    2024.06.11 00:10

  • 유럽의회 선거서 극우 약진…마크롱은 의회 해산, 30일 조기 총선

    유럽의회 선거서 극우 약진…마크롱은 의회 해산, 30일 조기 총선

    프랑스에선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에 참패한 중도 성향 르네상스당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의회 해산과 조기 총선을 전격 발표했다. 독일에선 올라프 숄츠 총리가 소속된 사회민주당(SPD)이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에 밀려 3위를 기록하면서 조기 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의 유권자 3억7000만 명이 정당명부제 선거로 의원 720명을 선출한 이번 선거에서 중도 우파가 1위를 사수했으나, 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인구 규모가 큰 국가에서 극우 정당이 약진했다.

    2024.06.10 17:13

  • CSIS “中에 전함 숫자 밀리는 美해군, 韓·日 조선 도움 받아야”

    CSIS “中에 전함 숫자 밀리는 美해군, 韓·日 조선 도움 받아야”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 5일 공개한 ‘초국가적 위협 프로젝트’ 보고서에서 중국이 빠르게 해군을 증강하는 가운데 미국의 해군력은 약해지고 있다며 "일본, 한국 같은 동맹이 중국의 수적 우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 해상자위대가 순양함 4척, 구축함 34척, 호위함 10척, 헬리콥터 항공모함 4척을 운영하고 있고, 한국 해군은 순양함 3척, 구축함 6척, 호위함 16척, 초계함 5척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군과 동맹군 전력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게 어렵고,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 함께 싸울지도 통제 밖의 문제니 동맹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미 해군 규모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4.06.09 15:11

  • 블링컨 ‘러 본토 타격 범위 확대’ 시사에…러, 우크라 무기창고 대공습

    NYT는 블링컨 장관의 ‘적응·조정’ 발언이 향후 전장 상황과 전쟁 방향 변화에 따라 러시아 본토 공격 제한 범위가 바뀔 수 있음을 암시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집중 공격을 받는 하르키우 방어를 위해서만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게 했다고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가디언 인터뷰에서 영국 정부에 스톰 섀도 미사일 같은 장거리 무기를 러시아 본토 공격에 사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100%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4.06.03 00:10

  • "블링컨, 우크라에 美무기로 러 본토 타격 가능범위 확대 시사”

    "블링컨, 우크라에 美무기로 러 본토 타격 가능범위 확대 시사”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무기를 동원한 러시아 본토 타격을 일부 허용한 데 이어 공격 가능 범위를 더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집중 공격을 받는 하르키우 방어를 위해서만 미국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게 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정부가 러시아 본토 공격을 허용한 무기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중거리 유도 다연장 로켓 시스템(GMLRS)과 야포 체계 등으로, 더 먼 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한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 등은 여전히 러시아 본토 공격 사용이 금지돼서다.

    2024.06.02 16:52

  • 유럽의회 선거 D-7 "극우 정당들 약진, '연합' 성공하면 제2교섭단체 가능"

    유럽의회 선거 D-7 "극우 정당들 약진, '연합' 성공하면 제2교섭단체 가능"

    극우, 강경 우파의 약진 등 선거 결과에 따라 유럽 의회의 정치 지형이 재편되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안보 리스크, 미·중 경쟁 심화와 난민 문제에 대한 EU의 대응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유럽 일렉트’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럽의회에서 주류를 차지해온 중도 성향 정치그룹들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대신 강경 우파·극우 그룹은 캐스팅보트를 쥘 가능성이 커졌다. 때문에 ID에 속한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의 정치인 마린 르펜은 지난 26일 ECR에 속한 이탈리아형제들(FdI)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유럽의회에서 두 번째로 큰 정치그룹이 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공개적으로 연대를 제안한 상태다.

    2024.05.30 16:07

  • '팔로워 120만' 극우정당 28세 당대표…EU 결정적 순간 만드나 [세계 한잔]

    '팔로워 120만' 극우정당 28세 당대표…EU 결정적 순간 만드나 [세계 한잔]

    이들은 "유럽의회에서 Vox의 지지가 EU의 방향 전환을 시작할 수 있다"(르펜), "애국자들이 브뤼셀(유럽의회가 있는 곳)을 점령해야 할 때"(오르반 총리), "우리는 결정적인 선거를 앞두고 있다"(멜로니 총리)며 목소리를 높였다. 기존 중도 정당들이 여전히 과반을 유지해 유럽의회가 크게 변하지 않을 거란 시각도 있으나, 일각에선 이번 선거가 ‘유럽연합(EU)의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프랑스 우파 의원 장 폴 가로는 "우리는 유럽의회 위원회나 의장 또는 부의장직도 가질 수 있다"며 "극우정당연합이 녹색 정책이나 자유 무역 제한을 약화시킬 수 있다.

    2024.05.25 05:00

  • '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소년이 한 일

    '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소년이 한 일

    15세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탈리아 소년이 가톨릭교회의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이 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가디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카를로 아쿠티스에 의한 두 번째 사후 기적이 있었다고 결정, 이 소년에게 성인 반열에 오를 자격을 부여했다. 아쿠티스가 시성(諡聖)되면 밀레니얼 세대 최초의 성인이 된다.

    2024.05.24 19:08

  •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에 "라파 공격 중단" 긴급 명령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에 "라파 공격 중단" 긴급 명령

    유엔 최고법정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게 가자지구 라파 공격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ICJ 명령을 강제 집행할 수는 없으나, 이 결정이 국제 사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라파 공세를 본격화하는 이스라엘의 고립을 한층 가중시킬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 판결은 앞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ICJ에 "팔레스타인 국민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특히 라파 공세를 중단하라고 명령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나왔다.

    2024.05.24 17:31

  • 美, 라파지상전 기류변화?...EU는 '팔레스타인 국가' 놓고 균열

    美, 라파지상전 기류변화?...EU는 '팔레스타인 국가' 놓고 균열

    이스라엘군이 최전선을 담당하던 여단을 가자지구 라파에 투입하고, 미군 최고위 인사가 라파에서 민간인이 많이 빠져나왔다고 언급하자 이스라엘의 라파 공세가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유럽 국가들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유럽연합(EU)이 균열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찰스 브라운 미군 합참의장은 이날 워싱턴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이 주최한 대담에서 ‘이스라엘의 라파 작전이 안전하고 책임있게 이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어느 정도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으나 보고에 따르면 많은 민간인이 라파에서 빠져나왔다"고 답했다.

    2024.05.23 13:15

  •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에 대한 비판 대신 받는 희생양”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망을 계기로 이란 특유의 정치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와 라이시 대통령의 관계,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55)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영사관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지난달 13일 이스라엘에 수백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기로 한 결정을 승인한 사람도 하메네이였다.

    2024.05.21 00:10

  •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위한 희생양?”…이란 특유의 권력 구조는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위한 희생양?”…이란 특유의 권력 구조는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면서 이란 특유의 정치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5)와 라이시 대통령과의 관계,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55)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인구 9000만 명의 이란에선 권력이 성직자, 정치인, 군대 사이에 불투명한 방식으로 분산된 듯 보이나 주요 국내·외교 정책의 최고 의사결정자이자 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최고지도자다.

    2024.05.20 11:54

  • 푸틴, 북∙러 교류 현황 보고 받았다…"방북 준비 진행 중"

    푸틴, 북∙러 교류 현황 보고 받았다…"방북 준비 진행 중"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진행된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방북 초청을 받았고 이를 수락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지난 1월 러시아를 방문했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지난 2월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북·러가 푸틴 대통령의 방북 시 서명할 공동 문건에 대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에게 북·러 교류 현황도 보고 받았다.

    2024.05.19 16:30

  • 내일 방중 푸틴 “시진핑 현명하다”…서방 제재에 공동대응?

    내일 방중 푸틴 “시진핑 현명하다”…서방 제재에 공동대응?

    푸틴 대통령은 러·중 무역 규모가 지난 5년간 두 배로 늘어 현재 20조 루블(약 300조원)에 달한다며 "양국 간 무역 및 경제 관계는 외부 도전과 위기에 강력한 면역을 보여주고 있다"고도 했다. 서방 제재에 대해서도 "서방은 우리나라에 거의 1만6000건에 달하는 위법적인 제재를 부과했고 우리의 해외 자산을 불법적으로 도용하려 한다" "그들은 우리 영토 내에서 우크라이나의 지원을 받아 벌어진 테러 공격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방중 중 가장 중요한 일정은 시진핑 주석과의 비공식 회담이 될 거라며 우크라이나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5 16:32

  • 푸틴, 내일 시진핑 만나러 중국 방문

    14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밝히면서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중·러 수교 75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공동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렘린궁도 이날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의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하얼빈 2개 도시를 방문한다며 시 주석과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 문제, 러·중 실질 협력의 추가 발전을 위한 핵심 분야를 파악하고, 가장 시급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5선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한 데 대해 "지난해 시 주석의 방문에 대한 호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4.05.15 00:10

  • 푸틴, 시진핑 초청에 16~17일 국빈 방문..."시급한 국제 문제 논의"

    푸틴, 시진핑 초청에 16~17일 국빈 방문..."시급한 국제 문제 논의"

    14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밝히면서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중·러 수교 75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공동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렘린궁도 이날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의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 하얼빈 2개 도시를 방문한다며 시 주석과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 문제, 러-중 실질 협력의 추가 발전을 위한 핵심 분야를 파악하고, 가장 시급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5선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한 데 대해 "지난해 시 주석의 방문에 대한 호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4.05.14 17:54

  • 英국왕 등 남성만 가입한 사교클럽…첫 여성 회원은 본드걸?[세계 한잔]

    英국왕 등 남성만 가입한 사교클럽…첫 여성 회원은 본드걸?[세계 한잔]

    」 192년간 여성 가입을 받지 않은 영국의 유명 남성 사교클럽 ‘개릭 클럽(Garrick Club)’ 회원 면면이다. 이곳이 지난 7일(현지시간) 1300명 회원 대상 투표에서 59.98%의 찬성률로 1831년 창설 이후 처음으로 여성 가입을 허용하면서 어떤 여성들이 가입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커커 개릭 클럽 의장은 회원들에게 향후 여성 가입과 관련, "‘토크니즘’(tokenism, 소수 집단의 적은 수만 조직에 편입시켜 구색을 갖추고 차별을 개선한 조직처럼 보이게 하는 것) 우려가 있지만 대다수 여성에게 정상적인 가입 대기 시간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1 05:00

  • ‘30년 차르’ 즉위한 푸틴 “대등한 조건서만 서방과 대화”

    ‘30년 차르’ 즉위한 푸틴 “대등한 조건서만 서방과 대화”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헌법 사본에 올리고 취임 선서를 했다. 러시아 국가 연주 후 이어진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어렵고 중요한 시기를 위엄 있게 보내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는 단결된 위대한 국가며, 함께라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우리가 계획한 모든 것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서방의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6년 임기를 시작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서방과 대화를 피하지 않는다"며 "안보와 전략적 안정에 대해 대화할 수 있지만 대등한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4.05.08 00:10

  • 차르 푸틴 5번째 대관식…"서방과 대화, 대등한 조건서만 가능"

    차르 푸틴 5번째 대관식…"서방과 대화, 대등한 조건서만 가능"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 어렵고 중요한 시기를 위엄 있게 보내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는 단결된 위대한 국가이며, 함께라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우리가 계획한 모든 것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서방의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임기를 시작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서방과 대화를 피하지 않는다"며 "안보와 전략적 안정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지만 대등한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나발나야는 푸틴 대통령의 최근 임기가 우크라이나에서의 ‘무의미한 전쟁’과 러시아에서의 정치적 탄압이 특징이었다며 "20년이 넘는 집권 동안 생활 수준을 높이겠다고 푸틴 대통령이 약속해 왔지만 공허하고 기만적이었다.

    2024.05.07 19:48

  • 이스라엘, 가자 전후 계획 세우나…"아랍국과 권력 공유 검토"

    이스라엘, 가자 전후 계획 세우나…"아랍국과 권력 공유 검토"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 3명 등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미국 뿐 아니라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 국가 동맹과 가자지구에 대한 감독권을 공유할 것을 제안하는 계획을 검토해 왔다고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그간 가자지구의 전후 미래에 대한 자세한 공개 토론을 피해왔으나, 이스라엘은 사우디와의 관계 정상화를 대가로 감독권 공유를 받아들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하지만)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이 가자지구의 전후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이고 향후 협상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4.05.05 17:54

  • 구멍 뚫린 제재…우크라 때린 北 미사일서 美 반도체 나왔다

    구멍 뚫린 제재…우크라 때린 北 미사일서 美 반도체 나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북한제 미사일에 지난해 3월 만들어진 미국산 컴퓨터 반도체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올 1월 2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 떨어진 미사일에서는 수 년 간 미국과 유럽에서 제조된 전자 부품, 특히 2023년 3월에 만들어진 미국산 컴퓨터 반도체 등이 발견됐다. 영국 무기감시단체인 분쟁군비연구소(CAR)의 데미안 스플리터스 부국장은 "거의 20년 동안 심각한 제재를 받고 있어도 북한은 여전히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놀라운 속도로 확보하고 있다"며 "현대 무기에 필수적인 컴퓨터 반도체 중 상당수가 휴대폰, 세탁기, 자동차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2024.05.05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