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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현 중앙일보 기자

2004년 기자가 됐다.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지금은 산업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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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화보를 올릴 때마다 다양한 언어 댓글이 많이 달려 해외 홍보 효과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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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효과만 1조7000억? 광고계 'BTS 파워' 몸값 얼마

2021.07.11 08:00

BTS 영상 평균 조회수가 226만 뷰에 달했는데 다른 광고 영상 조회수의 7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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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효과만 1조7000억? 광고계 'BTS 파워' 몸값 얼마

2021.07.11 08:00

0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348만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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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효과만 1조7000억? 광고계 'BTS 파워' 몸값 얼마

2021.07.11 08:00

총 490개

  • 대기업 취업 봄 온다…5년간 39만명 채용

    대기업 취업 봄 온다…5년간 39만명 채용

    SK와 LG, 포스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그룹이 26일 향후 5년간 총 468조원을 투자하고 20만 명 이상을 고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중 절반에 가까운 21조원을 배터리와 배터리 소재, 전장,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클린테크 분야의 R&D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차만 3년6개월간(2025년까지) 계획을 제시했을 뿐 다른 9개 대기업이 ‘향후 5년간’이라고 투자 기간을 분명히 밝혔다.

    2022.05.27 00:02

  • SK·LG·포스코까지…10대 그룹 ‘1000조’ 투자, 38만 명 채용한다

    SK·LG·포스코까지…10대 그룹 ‘1000조’ 투자, 38만 명 채용한다

    SK와 LG, 포스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그룹이 26일 향후 5년간 총 468조원을 투자하고, 20만 명 이상을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24일 삼성과 현대자동차, 롯데, 한화 그룹이 미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은 재계 10위 그룹까지 ‘투자 릴레이’가 확산했다. 재계 2위 SK그룹은 이날 올해부터 5년간 반도체(Chip)·배터리(Battery)·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사업’ 등에 247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19:12

  • 중국, 사드 때처럼 보복할까…재계 ‘IPEF 후폭풍’ 예의주시

    중국, 사드 때처럼 보복할까…재계 ‘IPEF 후폭풍’ 예의주시

    24일 재계에 따르면 IPEF 가입 이후 우선 중국 수출액이 많고 중국에 공장이 있는 반도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무역협회는 지난 17일 낸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시사점-IPEF, 무역·투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최근 미·중 경쟁 구도의 변화를 고려할 때 극단적 힘겨루기 및 편가르기로 진행될 가능성은 작을 것"이라며 중국의 보복 가능성을 적게 봤다. 박선민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연구위원은 "중국이 제재에 나선다면 중국 의존도가 높은 원자재, 광물의 대체처를 찾아야 하니 한국 기업이 힘들어질 것"이라면서도 "중국 입장에선 과거 경제 보복 조치를 할 때 내세웠던 안보 위협을 내세우기엔 명분이 약한 데다 IPEF 13개국이 있는데 한국만 보복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2.05.25 00:04

  • ‘좋은 일자리·친환경 경영’ 76개 기업이 뭉쳤다

    ‘좋은 일자리·친환경 경영’ 76개 기업이 뭉쳤다

    이날 선포식에는 최태원 상의 회장(SK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김슬아 컬리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 행장 등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축사에서 "최근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가 기업과 사회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이라며 "기업을 둘러싼 이해 관계자들을 소중히 여기며 기업의 역할을 사회 가치 증진으로까지 확장하는 신기업가정신이야말로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이라고 말했다. 향후 실천 방법과 관련해, 최 회장은 "개별 기업이 실천 아이템을 만들면 ‘우아한형제들 에디션’ ‘현대자동차 에디션’ 식으로 기업명을 붙일 수 있다"며 "금융권과 협의해 투자·대출 등에서 인센티브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2.05.25 00:03

  • 롯데는 바이오·모빌리티, 한화는 에너지·방산 역점

    롯데는 바이오·모빌리티, 한화는 에너지·방산 역점

    ‘유통 왕국’ 롯데가 바이오·모빌리티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규 사업 추진으로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 측은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사업의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향후 기술 선점과 시장 주도를 위한 미래 기술 내재화 등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5 00:02

  • 한·미 밀착에 “사드 때처럼 中 보복” vs “이번엔 타격 덜할 것”

    한·미 밀착에 “사드 때처럼 中 보복” vs “이번엔 타격 덜할 것”

    무역협회는 지난 17일 낸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시사점–IPEF, 무역·투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최근 미·중 경쟁 구도의 변화를 감안할 때 극단적 힘겨루기 및 편가르기로 진행될 가능성은 작을 것"이라며 중국의 보복 가능성을 적게 봤다. 박선민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연구위원은 "중국이 제재를 나선다면 중국 의존도가 높은 원자재, 광물의 대체처를 찾아야 하니 한국 기업이 힘들어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중국 입장에선 과거 경제 보복 조치를 할 때 내세웠던 안보 위협을 내세우기엔 명분이 약한 데다 IPEF 13개국이 있는데 한국만 보복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한국은 중국에 수출 의존 관계가 높으니 중국의 보복 조치 시 피해가 예상되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과 동맹국 진영에서 한국이 중국이 과거 차지하던 위치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2022.05.24 17:37

  • 한화, 5년간 37조6000억 투자...2만 명 이상 신규 채용

    한화, 5년간 37조6000억 투자...2만 명 이상 신규 채용

    국내에서 향후 5년간 2만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한다. 한화 측은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사업의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향후 기술 선점과 시장 주도를 위한 미래 기술 내재화 등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5년간 총 2만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사회적 고용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2.05.24 16:36

  • 최태원 “사회적 가치 측정해 국민에 알려야”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출범

    최태원 “사회적 가치 측정해 국민에 알려야”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출범

    이날 선포식에는 최태원 상의 회장(SK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김슬아 컬리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 행장 등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우리가 만들어야만 하는 기업가정신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문제나 기회를 새로운 방법, 혁신으로 풀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선 회장은 축사에서 "최근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가 기업과 사회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기업을 둘러싼 이해 관계자들을 소중히 여기며 기업 역할을 사회 가치 증진까지 확장하는 신기업가 정신이야말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답"이라고 했다.

    2022.05.24 15:46

  • “새로운 기업가 정신 실천” 경제인 74명 서명

    “새로운 기업가 정신 실천” 경제인 74명 서명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움직임에 대기업뿐 아니라 금융기업·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뜻을 밝힌 데다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도 발족해 구체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대한상의는 오는 24일 열리는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앞두고 74명의 기업인이 5대 실천 명제를 담은 기업선언문에 서명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고객은 물론 조직 구성원과 주주,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 관계자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선언·실천한다"고도 밝혔다.

    2022.05.23 00:03

  • 윤 대통령, 예이츠 시 인용해 “훌륭한 친구”…바이든 “감사”

    윤 대통령, 예이츠 시 인용해 “훌륭한 친구”…바이든 “감사”

    22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를 남기지 않고 접시를 비웠으며, 약 30명의 미국 측 인사도 한국적 향취가 물씬 풍기는 메뉴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공식 만찬에 참석한 한 경제단체장 A씨는 22일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기업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어 주더라"며 "(바이든 대통령) 이 양반, 정이 아주 많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재계에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류진 풍산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강한승 쿠팡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2.05.23 00:02

  • “재계 회장과 일일이 사진 촬영…바이든 이런 모습은 처음”

    “재계 회장과 일일이 사진 촬영…바이든 이런 모습은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바이든 대통령 환영 만찬에 참석한 한 경제단체장 A씨는 22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기업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어주더라"며 "(바이든 대통령이) 정이 아주 많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만찬 자리에서 일부 한국 기업인이 미국 측 인사에게 "바이든 대통령과 기업인 한 명씩 사진 찍으면 안 되겠냐"고 하니, 해당 인사가 "좋은 생각"이라며 원하는 기업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조율해줬다는 설명이다. 이날 만찬에는 재계에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류진 풍산 회장,

    2022.05.22 20:01

  • 한국 대표 CEO 74명이 함께한다…‘신기업가정신’ 뭐길래

    한국 대표 CEO 74명이 함께한다…‘신기업가정신’ 뭐길래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움직임에 대기업뿐 아니라 금융기업·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뜻을 밝힌 데다 ‘신기업가정신협의회’(Entrepreneurship Round Table·ERT)도 발족해 구체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고객은 물론 조직 구성원과 주주,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 관계자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선언·실천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기업들은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기업별 실천과제도 밝힌다.

    2022.05.22 16:02

  • 재계 “IPEF 참여 환영…안보동맹→경제안보동맹으로 격상” [한·미 정상회담]

    재계 “IPEF 참여 환영…안보동맹→경제안보동맹으로 격상” [한·미 정상회담]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지역 첫 방문국인 한국에서 양국이 인도·태평양지역 협력 확대를 약속한 것은 아시아태평양 역내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한 의미라고 평가한다"며 "특히 한·미 동맹이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고 안보, 경제, 공급망을 망라한 글로벌 동맹인 ‘포괄적인 전략동맹’으로 격상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을 표한다"고 했다. 경총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양국의 경제적 이익을 더욱 증진시키고, 한·미 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영계는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가 경제위기 극복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의 교역과 투자 확대 등 민간기업 차원에서 다양한 경제협력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IPEF에 한국이 동참키로 한 데 대해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도약한 한국이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해 인·태지역 질서 구축과 공급망 안정화 논의에 기여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

    2022.05.21 18:19

  • 기업도 韓美 협력 강화…이재용·최태원 등 라운드테이블 참석 [한미 정상회담]

    기업도 韓美 협력 강화…이재용·최태원 등 라운드테이블 참석 [한미 정상회담]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양국이 지속 유지해온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양 장관은 "올해는 한미 FTA가 발효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글로벌 경제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공급망 협력 강화 및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와 기업들간의 협력 및 공동 대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이창양 장관과 지나 러만도 미국 상무장관은 회담을 갖고 기존 양국 간 국장급 산업협력대화를 장관급 ‘한미 공급망ㆍ산업 대화’로 격상해 매년 경제안보 이슈를 논의하기로 했다.

    2022.05.21 11:04

  • LS, 니꼬동제련 日 지분 9300억원에 전량 매입…기업 공개 추진

    LS, 니꼬동제련 日 지분 9300억원에 전량 매입…기업 공개 추진

    LS그룹이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일본 컨소시엄 지분을 전량 매입한다. 그룹 지주회사인 (주)LS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가 보유한 지분(49.9%)을 9331억원에 사들이는 안건을 승인하고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S는 JKL에 교환사채를 발행해 우선 LS니꼬동제련의 100% 지분을 확보하고, JKL은 추후 (주)LS가 보유한 동제련 주식의 24.9%를 교환사채와 교환할 수 있게 된다.

    2022.05.19 17:07

  • 이창양 산업장관, 첫 행보는 최태원 만남 “규제개혁안 내달라”

    이창양 산업장관, 첫 행보는 최태원 만남 “규제개혁안 내달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1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상의 회장을 만났다. 이처럼 이 장관이 첫 현장 방문지로 대한상의를 택해 규제 개혁안을 건의해 달라고 한 데 대해 재계에서는 여러 해석이 나온다. 산업부와 대한상의 측은 이창양 장관의 상의 방문에 대해 "이 장관은 정부와 산업계가 정책의 동반자로서 새 정부의 성장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대한상의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2022.05.18 17:18

  • [노트북을 열며] 한국 기업인으로 산다는 것

    [노트북을 열며] 한국 기업인으로 산다는 것

    물론 그런 위기감 때문에 총수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건 아니라고 한다. 복합 경제 위기 상황에서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맞춘 투자 보따리 풀기, 일자리 창출안 내놓기가 그렇다.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들어간 사업도 투자해서요".

    2022.05.18 00:18

  • SK, 빌게이츠가 만든 미국 SMR 설계기업 테라파워와 협력

    SK, 빌게이츠가 만든 미국 SMR 설계기업 테라파워와 협력

    SMR 설계기업인 미국의 테라파워와 손잡고 테라파워의 기술,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역량과 SK의 사업 영역을 연계해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SK 측은 "‘탄소 배출 없는 안전한 전력원’으로서 SMR의 경쟁력에 주목해왔다"며 "양사의 공동 기술개발 협력, 국내·외 진출과 상용화 협력은 SMR 핵심 기술 확보와 차세대 원전 운영, 원전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테라파워의 SFR은 용융염 저장소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저장 장치 기능을 통해 높은 가동율을 유지하면서도 전력 수요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해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22.05.17 13:25

  • 코로나19 여파에 상장사 10곳 중 1곳, 매출·수익·고용 ‘트리플 타격’

    코로나19 여파에 상장사 10곳 중 1곳, 매출·수익·고용 ‘트리플 타격’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18~2021년 기준 비금융업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874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상장사 11.2%(210곳)는 직원 수뿐만 아니라 매출과 영업이익도 동시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원 수가 감소한 기업은 코스피 시장의 경우 조사 대상 696곳 중 294곳(42.2%)이었고, 코스닥 시장은 조사 대상 1178곳 중 514곳(43.6%)이었다. 2년 연속 직원이 감소한 상장사 500곳의 직원 수는 2021년 기준 43만60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50만8000명)에 비해 7만2000명 감소한 수준이다.

    2022.05.17 11:05

  • “원전·조선 강국인 한국, 선박원전 개발 최고 파트너”

    “원전·조선 강국인 한국, 선박원전 개발 최고 파트너”

    지난달 삼성중공업은 한 덴마크 회사와 함께 "원자력 발전 설비를 바다에 띄우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안에 최대 800메가와트(㎿)급 부유식 원자로 발전 설비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이런 야심 찬 여정에 덴마크의 소형 용융염원자로(CMSR) 개발업체인 시보그(Seaborg)가 함께 한다.

    2022.05.17 00:04

  • 최태원·정의선·손경식 '신기업가정신' 선포한다

    최태원·정의선·손경식 '신기업가정신' 선포한다

    먼저 공개된 ‘기업선언문’에서 이들은 "지금 우리는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인구 절벽,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 등 새로운 위기와 과제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도 그 역할을 새롭게 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은 성장을 통해 일자리와 이윤을 창출하는 과거의 역할을 넘어 고객은 물론 조직구성원과 주주,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 관계자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선언, 실천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기업가 정신 실천명제’를 제시했다. 상의 관계자는 "미국의 BRT 선언이 주주 중심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중심주의로 전환이라면, 한국판 BRT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ESG(친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개선)를 기반으로 더 발전적인 액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6 19:02

  • “배 위에 발전소 만든다…원전·조선기술 갖춘 한국은 최고 파트너”

    “배 위에 발전소 만든다…원전·조선기술 갖춘 한국은 최고 파트너”

    지난달 삼성중공업은 한 덴마크 회사와 함께 "원자력 발전 설비를 바다에 띄우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야심 찬 여정에 함께하는 업체가 덴마크의 소형 용융염원자로(CMSR) 개발업체인 시보그(Seaborg)다. 설거지를 하다 배수구 청소 용도로 사용하는 소다를 보고 좋은 감속재가 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는데, 소다를 사용하니 좀 더 작고 간편한 원자로가 가능해졌다.

    2022.05.16 15:30

  • 교수들이 뽑은 尹정부 3대 경제 리스크는 '공급망·가계부채·中경제'

    교수들이 뽑은 尹정부 3대 경제 리스크는 '공급망·가계부채·中경제'

    교수들에게 한국 경제 10대 리스크별로 발생 확률과 위험성을 조사해 발생 확률이 ‘높음’ 이상이고 위험성이 ‘심각’ 이상인 경우를 핵심 리스크로 간주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과반은 ‘미‧중 갈등 격화, 우크라이나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 심화’의 발생 확률이 높고,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응답했다. ‘가계 대출 부실화로 인한 금융발 경제위기’도 발생 확률이 높고, 발생 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치명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2.05.16 11:50

  • 1000대 기업 매출 1700조 넘었다…삼성전자, 20년째 ‘톱’

    1000대 기업 매출 1700조 넘었다…삼성전자, 20년째 ‘톱’

    국내 1000대 기업 중 지난해 매출 10조원, 1조원 넘긴 기업은 각각 34곳, 22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업체인 HMM은 매출이 1년 새 120% 가까이 성장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조원 클럽에 들었다. 최근 1년 새 매출 증가율은 20%대 수준으로, 올해는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매출 300조원, 별도 기준 200조원을 넘어설 것인지가 관심사다.

    2022.05.1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