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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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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00:00 ~ 2021.09.23 09:42 기준

총 162개

  • 수십억 들여 이름 바꾼 대기업…"그런데 뭐하는 회사죠?"

    SK지오센트릭은 "지구와 토양을 뜻하는 ‘지오(geo)’와 중심을 뜻하는 ‘센트릭(centric)’을 조합해 지구와 환경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한 5대 그룹 관계자는 "사명 변경에 보통 수십 억 이상 드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상장 준비, 회사의 비전 수립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명 변경도 추진하게 됐다"며 "사내 임직원 인터뷰를 해서 회사 비전과 성장전략을 수립했고, 사명변경 TF가 새로운 사명안을 모으고 의사 수렴 과정을 거치다 보니 사명 변경에 6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2021.09.21 19:25

  • 삼성물산과 S-OIL, “해외 청정수소 발굴하겠다” 수소 동맹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7일 S-OIL과 ‘친환경 수소 및 바이오 연료 사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청정수소 생산 프로젝트 개발부터 국내에 도입·활용하기까지 전반적인 사업 모델 개발과 글로벌 시장 정보 분석을 맡기로 했다. S-OIL은 원유정제, 석유화학 설비를 갖춘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 국내 생산시설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수소와 바이오 연료 사업 공동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1.09.17 14:19

  • SK, "중동서 친환경 플라스틱 만들고, 동해엔 이산화탄소 묻는다"

    SKC와 쿠웨이트 최대 석유화학 기업 PIC, 양사의 화학사업 합작사인 SK피아이씨글로벌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쿠웨이트 내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완재 SKC 사장은 "SKC는 플라스틱 순환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려 한다"며 "SKC의 솔루션에 PIC의 강력한 밸류체인과 네트워크를 더해 쿠웨이트에 플라스틱 순환 경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한국 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데 이산화탄소 포집부터 액화 수송, 저장 등 전 밸류체인에서 다양한 기술의 개발과 사업 경험이 필수"라며 "SK이노베이션은 한국석유공사와 다양한 탄소 중립 관련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17 12:48

  • 한국, 글로벌 선도기업 6개로 7위…일본은 17개로 3위

    한국이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의 경쟁력이 주요국보다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글로벌 상위 500위 안에 속하는 기업(글로벌 선도기업) 수를 조사했더니 한국 기업은 여섯 개였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한국이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매출액은 연평균 0.4% 감소했다.

    2021.09.17 00:04

  • 日 17개인 글로벌 선도기업 韓 6개…4개 더 늘면 일자리 12만개 창출

    한경연은 전 세계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S&P Capital IQ’를 활용해 2020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글로벌 상위 500대에 속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을 분석했다. 한경연은 한국의 글로벌 선도기업 6개 중 서비스업 기업은 한 개도 없을 정도로 제조업에 편중돼 있고, 성장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매출액은 상당하지만 영업이익이 부족해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지 못한 4개 사(삼성디스플레이, 기아, LG화학, 현대모비스)가 영업이익이 증가해 글로벌 상위 500대기업이 되면 새로 창출되는 직·간접 일자리 수가 12만4000개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16 14:05

  • [경제브리핑]한화시스템, 자동차 전장사업 본격 진출

    한화시스템은 15일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과 합작법인과 생산설비에 관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가 연내 설립할 합작법인은 최첨단 IR(적외선) 센서와 자동차 전장 센서 3종을 집중 개발해 생산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투자하는 자본금은 각각 360억 원으로, 2023년 본격적인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이 목표다.

    2021.09.15 17:50

  • 전기차 기계식주차·충전·출고 가능해져…화장품 리필 매장도

    전기차의 주차와 충전, 출고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전기차용 기계식 주차시스템이 출시된다. 또 음료와 정제‧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하나의 제품으로 판매하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도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됐다. 이날 샌드박스를 통과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기계식 주차시스템’은 주차와 전기차 충전, 출고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서비스다.

    2021.09.15 11:23

  • “외국인, 안정성보다 성장성 높은 기업 주식 사들인다”

    한경연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기업의 총자산 증가율이 1%포인트 높아지면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비율은 0.026%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안정성 지표인 기업의 자기자본 비율이 1%포인트 증가하면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비율은 0.078%포인트 하락했다. 한경연은 상장사들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이후 한 달 반 동안(지난 5월 15일~6월 30일) 외국인 순매수 동향을 분석했다.

    2021.09.15 00:04

  • “외국인은 안정성보다 성장성 높은 기업 주식 많이 사”

    "외국인은 성장성이 좋은 기업의 주식은 순매수하지만 안정성이 높아지면 순매수를 줄인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의 ‘외국인 주식매매행태분석과 시사점’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외국인은 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사들이는만큼 기업의 성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연구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성장성이 담보돼야 함을 확인했다"며 "기업 규제개선과 세제지원 강화로 기업들이 적극적인 경영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2021.09.14 11:32

  • LG화학, 美 곡물 기업과 썩는 플라스틱 생산 합작공장 설립

    LG화학이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상업화를 위해 미국 곡물 가공 기업과 합작공장을 설립한다. LG화학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와 ‘LA(고순도 젖산·Lactic Acid) 및 PLA(Poly Lactic Acid)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조건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설립이 완료되면 LG화학은 상업적 규모의 고순도 젖산(Lactic Acid) 생산능력을 확보해 PLA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2021.09.14 10:38

  • [경제브리핑]한화, 추석 전 협력사에 대금 850억원 조기 지급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1500여 개의 협력사 대금 850억 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한화 193억원, 한화솔루션 192억원, 한화시스템 161억원, 한화디펜스 10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6억원 등으로 최대 55일 앞당겨 지급한다.

    2021.09.13 14:30

  • "역대급 취업난에 취업교육비 연 588만원 쓴다"…취업은?

    ‘취업 사교육이 취업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6.2%가 ‘취업 성공률이 높다’고 답했다. 사교육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62.4%)’가 가장 많았다. ‘빠른 시간 내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서(61.1%)’, ‘혼자 짚어 내기 어려운 부분을 알 수 있어서(49.3%)’, ‘불안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돼서(26.1%)’, ‘강사, 업계 종사자 등 인맥을 쌓을 수 있어서(14.4%)’ 순이었다.

    2021.09.13 14:29

  • MZ, "오프라인 매장에선 상품 탐색, 구매는 모바일·온라인"

    2030세대의 절반 이상은 상품을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나머지는 대형마트나 편의점, 수퍼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온라인 구매를 주로 활용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구입 물품 종류를 물어본 결과 73.2%가 배달음식, 음·식료품, 패션제품, 가전제품, 가정용품 등 모든 물품을 구매한다고 응답했다. ‘온라인 쇼핑이 급격히 증가한 유통시장에서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소매점의 바람직한 사업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질문에는 ‘온라인 구매 이전에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탐색형 매장(36.2%)’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형 매장(31.9%)’ 응답이 높게 나왔다.

    2021.09.13 10:39

  • 상의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급등락…예측 가능성 높여야”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기업이 정부에서 할당받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팔거나 살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됐지만,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했다. 유럽연합(EU)처럼 배출권 공급 물량의 여유분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 뉴질랜드처럼 사전에 정한 상한 가격으로 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전기 계획 기간의 잔여 예비분을 차기 계획 기간으로 이월해 활용하는 방안이다. 대한상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배출권 거래제 2차 계획 기간(2018~2020)의 연간 할당량 중 약 10% 정도가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를 3차 계획 기간(2021-2025)으로 이월하자고 제안했다.

    2021.09.12 15:01

  • 출퇴근 시간에 집안일…직장인 90% "코로나 끝나도 재택 원해"

    재택근무에 만족하는 이유는(복수응답) ‘출퇴근 시간 절약’이 69%로 가장 많이 꼽았다. ‘재택근무 시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나’ 질문(복수응답)엔 ‘집안일 처리(집 청소, 빨래 등)(54%)’가 가장 많이 나왔다. 6일 이상 쉰다고 답한 기업은 이유로 ‘일감이나 비용 문제보다도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에 따른 의무적 휴무 실시’(69%)를 가장 많이 답했다.

    2021.09.12 13:20

  • 청년 10명 중 7명 “일해서 부자 될 수 없다”

    이 질문에 청년 10명 중 7명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일자리 정책 방향은 ‘노동시장 유연화’가 22%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의 부정적인 일자리 인식은 청년 구직 단념자 양산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노동시장 유연화와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12 12:40

  • “전기車도 전동킥보드도 무선 충전한다”…샌드박스 통과

    현대자동차가 신청해 이날 승인된 ‘전기차 무선충전 서비스’는 전기차에 충전 수신기를 장착하고, 주차장 주차면에 무선충전 송신기를 설치해 차량 주차시 무선으로 충전하는 서비스다. 무선 충전은 85KHz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데 국내 전파법상 해당 주파수 대역이 전기차 무선충전용으로 분배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국내 최초로 상용 전기차에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2021.09.09 16:53

  • "대기업 수 선진국보다 적은 한국, 자영업자는 후진국만큼 많다"

    한국의 청년(15~29세) 고용률은 42.2%로 G5국가(주요 5개국,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평균(56.8%)보다 14.6%포인트(p) 낮았다. 한국 고용률은 2015년 이후 66%대에서 정체되면서 OECD 평균과 격차가 점점 더 커진 반면, G7 국가와 노르딕 4국은 고용률이 꾸준히 상승했다. 고령층은 한국이 OECD 평균보다 높았으나, 청년층은 한국이 OECD 평균보다 매우 낮은 편이었다.

    2021.09.09 14:35

  • 한경연, “文정부 고소득자 소득세만 올려…부자증세 지나쳐”

    보고서는 "최근 5년간 핀셋증세라 불리는 ‘부자증세’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는데 특히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득세 최고세율이 2차례 인상됐다"며 "그 결과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최고세율은 45%(과세표준 10억원 초과자)로, OECD 평균 소득세 최고세율 35.9%와의 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소득세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과세표준 10억원 초과의 고소득자가 지방소득세(4.5%), 국민연금보험료(4.5%), 건강보험료(3.43%), 고용보험료(0.8%)까지 납부하면 명목적인 부담이 소득의 절반(58.23%)을 넘게 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임동원 한경연 부연구위원은 "중하위 구간의 조정없이 고소득자 해당 구간의 조정 및 세율 인상만 하고 있어 조세저항이 적은 고소득자에게만 세 부담을 늘리고 있다"며 "세율구간 축소 및 세율 인하 등 부자증세를 완화해 고소득자에게 집중된 소득세 부담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비과세·감면 제도를 정비해 면세자

    2021.09.08 10:24

  •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에 고대 조민행·서울대 박수영 교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4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기초분야에 조민행 고려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박수영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민행 교수는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 및 실험적 연구로 극초단 분광학, 결맞음 다차원 분광학 및 분자 이미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고, 생체분자 구조 및 동력학을 규명하는 분자과학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 받았다.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는 연구기금 수상자에는 기초부문에 이윤미 연세대 화학과 교수와 박진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신물질과학전공 교수가 선정됐다.

    2021.09.07 13:30

  • 폴더블폰 끝장본다…LG화학, 안팎으로 접는 디스플레이 개발

    LG화학은 "특수 개발한 코팅제를 적용해 평면은 유리처럼 단단하면서도 접힘 부위는 플라스틱처럼 유연한 폴더블 IT 기기용 커버 윈도우인 ‘리얼 폴딩 윈도우(Real Folding Window)’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LG화학이 이번에 개발한 ‘리얼 폴딩 윈도우’는 얇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PET 필름의 양면에 새로운 소재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두께로 코팅해 플라스틱 소재의 내열성과 기계적 물성을 보완했다. 특히 현재 상용화된 커버 윈도우가 화면이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In-Folding) 방식에 최적화돼 있는 데 비해 LG화학의 ‘리얼 폴딩 윈도우’는 화면이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Out-Folding) 방식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2021.09.07 11:25

  • 20년 '갤 찐팬' 유재석과 4인 모았더니, 2000만뷰 대박났다

    # 정장 차림의 방송인 유재석이 복도를 걷고 있다. 그는 예능 형식을 택한 이유에 대해 "MZ 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0년대 출생)가 광고 타깃이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임 팀장이 이끄는 기획팀 6명 중 절반이 MZ 세대다.

    2021.09.05 06:00

  • 대기업 마케팅·광고도 친환경 바람…SK·한화·효성도 동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윤활유와 친환경 용기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고 영상 제작 과정부터 포스터 제작, 이벤트 경품까지 친환경 요소를 최대한 반영했다. 총 60초 광고 영상 중 8초 분량의 자동차 주행 장면은 2014년에 제작한 기존 영상을 재사용했다. 제주 지역에서 수거한 폐PET병을 활용해 만든 ‘리젠제주’ 플리스 재킷, 서울 시내에서 버려진 PET병으로 만들어진 섬유 ‘리젠서울’로 제작한 티셔츠와 가방도 내놓았다.

    2021.09.03 14:42

  • SK E&S “2025년 기업 가치 35조, 1위 수소 기업 되겠다”

    SK E&S가 2025년까지 기업가치 35조원의 글로벌 1위 수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추형욱 SK E&S 대표(사장)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등 4대 핵심 사업에 주력해 미래 에너지 생태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SK E&S는 우선 기존 LNG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1위 수소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2021.09.0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