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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3:38 기준

총 2,062개

  • "대학 붙으면 주식 증여해줄게" 금융머리 물려주는 이런 '신탁' [부모탐구생활]

    "대학 붙으면 주식 줄게" 같은 조건을 달고,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이번엔 다양한 신탁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아이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신 우리 아이에게 미래를 예측하는 현명한 눈과 금융지식을 미래의 성장가치와 함께 물려주는 것은 어떨까?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회사에 대해 같이 알아보고 분석하며, 그 회사의 미래를 예측해 해당 회사의 주식을 아이에게 신탁으로 증여해 줄 수 있다. 신탁으로 아이를 위한 달성목표를 설정할 경우 자녀가 중요한 시험에 통과하거나 대학에 입학하거나 취업하는 등 특정한 목표와 조건을 달성할 때 주식증여가 이루어져서 자녀에게 동기 부여를 심어줄 수도 있다.

    2021.09.20 06:00

  • [괜찮아,부모상담소] "잘못했어요" 안 하는 아이 vs "약속했잖아" 단호한 엄마

    아주 어릴 때부터, 그러니까 말을 막 하기 시작한 때부터도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였어요. 학원에서 그룹 수업을 할 때 아이가 자기 그룹 말고 다른 그룹 수업까지 관심을 갖는다고, 선생님께서 수업 끝에 아이가 다소 산만해지는 걸 에둘러 말씀해 주신 적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꾸준히 자기 조절이 안 되는 아이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타협하고, 규칙을 어기면 합리적인 선에서 벌도 주는 대신, 그만큼 사이가 좋아야만 해요.

    2021.09.19 06:00

  • [부모탐구생활]카카오뱅크, 크래프톤…'여기' 편입됐다는데?'

    예를 들어 2021년 9월 9일 코스피가 3114.70으로 끝났으니 기준시점보다 31배가 된 거겠죠? 기업이 코스피에 상장하려면 경과년수 3년 이상에 자기자본이 300억원 이상이고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3년의 사업연도 평균 매출액이 700억원 이상이거나 또는 시가총액이 6000억원 이상에 자기자본이 2000억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현재(비교) 시점의 시가총액을 특정(기준) 시점의 시가총액과 대비하여 주가 수준을 판단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200은 코스피 시장에 있는 기업 중 시장 대표성, 산업 대표성, 유동성 등을 기준으로 200개 종목을 선정한 것이고 코스닥 150도 마찬가지예요.

    2021.09.17 06:00

  • [분수대] “두고 보자”

    앞으로 두고 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그의 ‘두고 보자’는 이뤄지지 않았다. 형의 수감에 대해 "지금쯤 국민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가 이렇게 답했다. 재차 "지금쯤 사과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가 이렇게 말했다.

    2021.09.17 00:20

  • [아이랑GO]영어도 쏙 중국어도 쏙…‘쏙쏙 만평’ 이번 주제는 ‘수퍼예산’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财政预算 [cái zhèng yù suàn] 예산. *财政赤字 [cái zhèng chì zì] 재정 적자.

    2021.09.14 06:00

  • 폭락장 세 번이나 맞았는데,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부모탐구생활]

    나는 주식투자에 운이 없는 것일까요? 여기 더 운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운 나쁜 사람의 주식투자 수익률은 얼마일까요? 세 번의 주식투자에서 각각 1천만원씩 총 3천만원 투자를 가정한다면, 2021년 8월 말(코스피지수 3,199포인트) 기준 5,940만원으로 약 20여 년간 누적수익률이 98%에 달합니다. 만약, 그가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매월 일정금액을 꾸준히 주식시장에 투자했다면 20여 년간 누적수익률이 144%에 달합니다(200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매월 말 적립식 투자 가정 시).

    2021.09.13 06:00

  • [분수대] 맹탕

    정조는 영조의 병이 깊어지자, 어의에게 탕제를 대령하게 했는데, 어의가 가져온 것이 바로 백비탕(白沸湯)이었다. 정조는 이 백비탕을 숟가락으로 떠서 영조의 입에 넣어줬지만, 애석하게도 영조는 어렵사리 삼켰던 탕을 가래 기침과 함께 모두 토했다. 입시 전쟁으로 사교육에 쏟는 부모들의 돈이 늘어나자 "사교육을 잡겠다"고 내놨던 맹탕 사교육 경감 대책(2009년)이 그랬고, 민간인 불법 사찰 논란에 검찰이 나섰던 재수사가 맹탕이 됐을 때(2012년)도 그랬다.

    2021.09.10 00:18

  • 몸 멀쩡한데, 배 아파서 입원한 애…문제는 엄마의 이 생각 [오밥뉴스]

    작고 귀여운 감자 같은 아이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되면, 줄줄이 엄마 감자와 아빠 감자, 할머니, 할아버지 감자가 따라 나온다. 신 교수는 "엄마 감자, 아빠 감자를 예쁜 감자로 만들면 아이도 같이 예뻐진다"고 했다. (※신 교수는 아이와의 신뢰를 두텁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에서 세 가지를 꼽았다. 첫번째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 두 번째는 부모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부모 스스로 안정적인 정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 역시 자기 조절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2021.09.08 06:00

  • 영어도 쏙 중국어도 쏙…‘쏙쏙 만평’ 이번 주제는 ‘대출규제’ [아이랑GO]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국내 전체 가계 빚(가계 신용)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1765조원에 달합니다.

    2021.09.07 06:00

  • 엄마가 뭐라해도 못 듣는척…위험한 신호입니다 [괜찮아, 부모상담소]

    근데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부분과 제가 염려되는 부분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어머님께서는 왜 아이가 ‘연필 예쁘게 잡기’ 같은 것이 쉬운데 왜 아이가 안 하냐고 생각하시는데요. 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 ‘어, 이 아이가 뭐가 어려울까? 이 고집 뒤에는 뭐가 숨어있을까?’ 이런 마음으로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풀어질 겁니다.

    2021.09.07 06:00

  • [부모탐구생활]아이에 알려주자, 해외주식 하는 3가지 이유

    오늘은 투자 방법 중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룰까 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게 되면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을 의미)’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서학개미들은 왜 해외주식 투자에 주목하는 것일까요?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 투자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021.09.03 06:00

  • [분수대] 배달원

    육수를 주전자에 담아 면과 따로 배달하는데, 배달원은 택시로 동인천역까지 가서 기차로 서울역까지 간다. 이후에 다시 택시를 타고 찾아와 냉면 배달을 마치는데, 배달부는 그릇이 비워질 때까지 문밖에서 기다렸다는 내용이다. 한겨울 밤, 냉면 두 그릇을 자전거로 배달하는데 목판에 냉면 그릇과 육수가 담긴 주전자, 김치가 담긴 접시를 얹고 달렸다.

    2021.09.03 00:22

  • 부모들을 위한 뉴스, 헬로!페어런츠를 배달합니다

    비가 와도 걱정, 눈이 와도 걱정, 해가 떠도 걱정인 게 부모 마음. 오늘 아침 아이와 함께 한 밥상머리에서 나눈 대화는 "숙제했니"였다고요?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전해주는 다양한 밥상머리 뉴스로 아이와의 대화를 풍성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느냐’고 묻는 아이에게 뭐라고 답하면 좋을까요?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고등과학원 수학난제센터 석학교수(영국 워릭대 교수)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2021.09.02 00:01

  • “먹이고 입히고…부모가 일상을 버티기만 해도 애들은 성장”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사는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해 ‘육아의 신’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가 유쾌, 상쾌, 통쾌한 부모 상담을 해드립니다. ‘아, 내가 너무 굶었다, 임신 초기에 굶으면 뇌 발달에 안 좋은데….’ 세상의 모든 엄마가 그러하듯, 신의진(57)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역시 아이의 '다름’을 발견한 순간 자신을 탓했다. 신 교수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저처럼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 부모가 한둘이겠느냐"며 "부모님들이 너무 주관적으로 ‘우리 애만 왜 이럴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02 00:01

  • 제 돈 내고 들어와 아이 정보 쏟아낸다…수상한 엄마들 [오밥뉴스]

    ‘오늘의 밥상머리 뉴스, 오밥뉴스’에서는 엄마표 영어공부의 원조격으로 불리는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 이신애 대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정말 학원 가지 않고도 영어책 읽기만으로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게 가능한 일일까요? 책의 힘을 믿는, 이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영어유치원을 가지 않고도 ‘엄마표’로 열심히 이 3종을 꾸준히 하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인데, 하느냐 마느냐는 부모의 선택이라는, 요즘말로 하면 '시크한' 유료 사이트다.

    2021.09.01 06:00

  • "엄마 가슴은 왜 작아?" 민망한 아이 질문에 남편의 현답[괜찮아 부모상담소]

    음란물을 자주 보면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들을 친구들끼리 듣게 되면 훨씬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내 몸을 만지면 안 된다, 또 타인의 소중한 곳을 만지는 것은 안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식습관, 영양분까지 배울 수 있고 음식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될 수 있어요.

    2021.08.31 06:00

  • "수학 선행학습, 역효과만 부른다" 세계적 수학자 우문현답 [오밥뉴스]

    부모되기는 나,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사랑할 것인가, 과연 우리는 이 엄청난 작업을 평생에 걸쳐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며 답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느냐고 묻는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아이에게 하고 있는가. 그럼 '영어는 세계 여행을 다니고 대화를 하려면 필요하잖아'라고 하는데 수학은 왜 공부해야 하냐고 물으면 답하기 어려워요.

    2021.08.30 06:00

  • "수학 선행학습,역효과만 부른다" 세계적 수학자 우문현답

    아이가 ‘수학은 왜 공부하나’ 물으면 답하기 어렵다. 4차 산업혁명은 사방이 수학이고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여담인데, 한 수학자가 딸들이 어릴 때 수학적 질문을 하곤 했는데 답을 해주면 아이들이 너무 싫어했다고 한다.

    2021.08.30 00:03

  • [분수대] 위기 출산

    슬프게도 사람들은 이 생명을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아기’로 기억한다. 법무부에서 여성아동인권과장을 지낸 김영주 변호사(법무법인 지향)는 이 아기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의 씨앗을 ‘위기 출산’이라고 칭했다. 엄마가 임신을 한 단계부터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그 틀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얘기다

    2021.08.27 00:18

  • [괜찮아,부모상담소]스마트폰과 한몸된 아이, 어떻게 할까요

    사춘기 아이들은 게임이 아니어도 사춘기 자체로도 버겁거든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책 읽어라"하면 아이들이 "으아!!"하고 싫어하잖아요. 혼자 하는 것보다 상대가 있어서 같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 쪽으로 유도하면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는 시간도 줄 수 있어요.

    2021.08.24 18:00

  • 갑작스런 사망에도 분쟁 없었다, 마이클 잭슨의 상속 비결 [부모탐구생활]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자칫 상속 관련한 분쟁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신탁을 통해서 미리 대비해 어머니와 자녀에게 안전하게 자산을 이전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기부단체에 기부도 한 성공적인 상속 사례로 꼽히는데요. 상속계획을 세울 때 생전 증여나 법정 상속비율에 따른 상속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특정

    2021.08.23 06:00

  • [괜찮아,부모상담소]잔소리 오빠, 분 못 참는 동생 어떻게 할까요

    오빠가 뭔가 동생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을 한번 하면, 동생은 오빠를 때리기도 해요. 중간중간 동생이 기분을 전환할 수 있게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으면서 풀자고 하거나, 시원한 음료수를 같이 마시자고도 하면서 달래주곤 해요. 형제간의 싸움은 크면 괜찮아진다고는 하지만, 동생이 싫다는 데도 계속 같은 행동을 오

    2021.08.21 06:24

  • [분수대] 단군왕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 당첨자가 발표됐다. 총 5가구 선발에 25만명이 몰렸는데, 84㎡ 당첨자가 전생에 단군왕검이라면, 118㎡ 당첨자 4명은 각기 이순신·안중근처럼 전생에 나라를 구한 위인일 것이란 웃픈 얘기다. 무소속 송언석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정부 출범 후(201

    2021.08.20 00:20

  • [오밥뉴스]"나도 내 자식 가르칠 땐 화나" 수학자의 뜻밖 교육법

    우리의 부모가 그랬듯, 우리도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일에 허덕여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이른바 ‘문제를 위한 문제’를 내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런 경우엔 아이들의 자존감만 떨어뜨리게 된다는 얘기다. 금 교수는 "그래도 공부는 자기가 하겠다고 마음 먹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방법"이라며 "

    2021.08.1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