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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중앙일보 기자

항상 ‘현장’의 눈으로 취재 ‘현장’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정종훈 기자입니다.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기사라는 잘 정돈된 그릇에 담아낼 수 있도록 치열하게 현장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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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00:00 ~ 2021.11.29 09:58 기준

총 2,791개

  • ’영하권’ 쌀쌀한 주말 아침…건조특보 동해안은 산불 조심

    이번 주말 아침 기온이 내륙 중심으로 영하권을 기록하며 쌀쌀하겠다. 경기 북부, 강원 내륙ㆍ산지,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영하 5도 이하, 나머지 내륙 지방은 0도 이하를 기록하겠다. 또한 이날 아침까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021.11.26 17:45

  • 2025년 수도권 매립지 반입 막히는 건설폐기물, 99% 재활용한다

    2026년 생활폐기물의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앞서 건설폐기물과 그 잔재물의 매립지 반입도 중단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매립량의 절반인 건설폐기물과 27%인 생활폐기물의 매립이 2025, 2026년 각각 차단되면 수도권 매립지 부족 사태가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수도권 매립지 반입 중단에 따른 건설폐기물 처리 비용 상승과 혼란, 부적절 처리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비용 표준화도 진행키로 했다.

    2021.11.25 12:00

  • '전두환 고향' 합천댐에 둥둥···주민 '염원' 담긴 거대 꽃잎 정체

    경남 합천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설비가 들어서 발전을 시작했다. 환경부는 24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ㆍ봉산면 일원에 767억원을 투입한 합천댐 수상 태양광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상업 발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태양광 발전은 지역 주민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2021.11.24 19:19

  • "여러 세대 걸쳐 번식력 급감" 살충제에 벌벌 떠는 벌, 인간도 위험

    벌이 살충제에 노출되면 여러 세대에 걸쳐 번식력 급감 등 큰 피해가 누적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단순히 한 세대로 피해가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거듭해서 번식력 감소 등의 부작용이 이어지는 셈이다. 2015년 발표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꿀벌 같은 꽃가루 매개 곤충들이 완전히 사라지면 전 세계 과일 생산량의 22.9%가 급감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1.11.24 17:50

  • 외래종에 밀린 ‘멸종위기’ 양비둘기, 연천서 80여마리 서식 확인

    외래종인 집비둘기에 밀려난 '멸종위기' 양비둘기가 기존에 알려진 전남 구례군뿐 아니라 경기 연천군에서도 집단 서식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24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연천 임진강 일대에만 양비둘기 80여 마리가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연천 양비둘기의 서식 범위를 파악하기 위해 무리 중 한 마리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했다.

    2021.11.24 12:01

  • '카드뮴' 오염수, 낙동강 반복 유출…영풍 석포제련소에 과징금 281억

    낙동강 최상류에서 중금속인 '카드뮴' 오염수를 수년간 불법 배출한 (주)영풍 석포제련소가 과징금 약 281억원을 물게 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유출 사실이 처음 드러난 건 2019년이다. 대구지방환경청이 2019년 4월 석포제련소 1ㆍ2공장 인근 낙동강 수질을 측정했더니 기준치를 최대 4578배 넘긴 카드뮴(22.888㎎/L)이 나오는 등 낙동강 유출 정황이 처음 확인됐다.

    2021.11.23 12:00

  • 주말 날씨 일교차 최대 15도…하늘도 뿌옇다, 미세먼지 나쁨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는 이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이상 떨어지면서 기온 변동이 크게 나타나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 광주, 전북, 대구, 경북 등 많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2021.11.19 19:14

  • "가스 발전, 현 추세면 연간 859명 조기 사망"…수도권 최대 피해

    기후단체 기후솔루션은 19일 국내 가스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를 지역별로 예측한 '가스 발전의 실체' 보고서를 공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현 정책 시나리오대로 가스 발전이 확대되면 국내 가스 발전소에서 내뿜는 대기오염물질로 2064년까지 2만3200명(최소 1만2100~최대 3만5000)이 조기 사망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진은 대체로 해안가에 위치한 석탄 발전소와 달리 가스 발전소는 인구 밀도가 높은 곳에 지어져 더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2021.11.19 11:47

  • 이르면 12월 카페 일회용컵 없앤다…코로나 전파 가능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시 완화됐던 일회용품 사용 금지 조치가 다시 적용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2018년 8월부터 카페 등의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쓰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환경부는 고시 개정 이유로 "코로나19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해 폐기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했다.

    2021.11.18 12:34

  • 2700명 '집콕 플라스틱' 모으니…식품 포장재가 주범, 그 중 1등은?

    그린피스가 분석한 결과 일상적으로 매일 먹고 마시는 식품에 쓰이는 포장재가 전체 배출량의 78.1%(6만331개)를 차지했다. 배출량 상위 10개 식품 업체 제품을 합치면 전체 배출량의 23.9%였다. 실태조사에 참여한 김은정 씨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가 아무리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도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2021.11.17 16:20

  • 수능일, 예고대로 한파 없다…중부 지방엔 5mm 안팎 빗방울

    이날 새벽 경기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아침엔 경기 북부, 낮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중ㆍ북부가 5mm 내외, 서울, 인천,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서해5도가 5mm 미만이다. 그 후 19일엔 새벽~오전 시간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2021.11.17 11:12

  • 산업용 요소수, 차량용 전환 '보류'…"추가 시험 필요, 다음 주중 결과"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일부터 산업용 요소수의 차량용 요소수 전환 사용 여부를 분석해왔다. 예를 들어 시험 차량에 산업용 요소수 1번 시료를 주입했더니 차량용 요소수를 넣었을 때와 비교해 일산화탄소 배출량은 10% 적었다. 이들은 산업용 요소수 사용에 따른 환경적 영향, SCR 안전성 등을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추가 시험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한다.

    2021.11.16 10:30

  • 중앙일보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신 전문기자는 다른 3개 언론사 기자들과 함께 의학 부문 ‘올해의 의과학취재상’을 받는다. 신 전문기자는 복지 분야의 사회 이슈를 연속 발굴한 ‘신성식의 레츠고9988’을 연재해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협회 측은 "신 전문기자는 일반적인 기사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못한 보건복지 분야의 숨은 사회 문제들을 꾸준히 보도해왔다.

    2021.11.16 00:02

  • 신성식 중앙일보 전문기자, 과학기자협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수상

    중앙일보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등 21명(팀)이 ‘2021 과학언론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영완)는 2021 과학언론상 수상자를 15일 발표했다. 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은 석상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홍정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책임연구원이 각각 선정됐다.

    2021.11.15 12:03

  • 내일까지 '미세먼지'로 전국 곳곳 뿌연 하늘…대기 정체 영향

    미세먼지 농도는 중서부ㆍ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16일까지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여기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에어코리아는 "일부 중서부, 남부 내륙 지역에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1.11.15 11:30

  • 화물차 숨통 트인다, 요소수 우선공급 주유소 100곳 어디

    13일 전국 주요 거점 주유소 100곳에 화물차용 요소수가 우선 공급된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이 경유 차량용 요소수 180만ℓ를 화물차 접근이 용이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전국 100개 주유소에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롯데정밀화학은 100개 주유소 외에 요소수가 부족한 다른 주유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1.11.12 22:40

  • 토 오후부터 추위 풀리는데…일요일 서쪽 중심 미세먼지 온다

    다음날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14일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이들 지역은 전날 발생한 미세먼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데다, 오전부터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21.11.12 18:12

  • 수입ㆍ제조 요소수 심사, 3~5일로 단축…검사 기관도 확대

    정부가 차량용 요소수 부족 상황을 고려해 수입ㆍ제조 요소수 심사 기간을 대폭 줄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경유 차량용 촉매제(요소수) 제조 기준 적합 여부 검사의 법정처리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5일로 줄인다고 12일 밝혔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검사 기관에서 요소수 적합 여부 검사를 신속하게 처리해 검사 지연에 따른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2 15:48

  • 메탄·산림 등 COP26 주요 합의, '1.5도' 목표 기여는 얼마?

    국제 기후 연구단체 '기후행동트래커'(CAT)에 따르면 이들 4가지 공약이 다 이행된다고 가정하면 연간 2.2기가t(GtCO2e)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것으로 추정됐다. CAT가 세부 합의 별로 들여다봤더니 산림ㆍ토지 관련 선언이 연간 1.1기가t을 줄일 것으로 예상돼 감축폭이 제일 컸다. CAT는 보고서를 통해 "COP26에서 발표된 주요 부문별 공약은 2030년 기준 1.5도 달성 경로와 각국 정부 목표치 사이의 격차를 9%가량 좁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2 13:43

  • 영하권 추위, 토요일 오후부터 풀린다…동해안은 산불 조심

    다만 서풍의 영향으로 건조해지는 동해안은 산불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3일 오전엔 베링해에 머무르던 고기압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13일 아침까진 낮은 기온을 보이지만 오후부터 큰 폭으로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

    2021.11.11 14:20

  • 거북·원숭이 합류…멸종위기종 보호 시설 '식구' 7마리 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들 5마리를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CITES) 보호시설로 옮겨 수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내에 있는 보호시설은 지난 7월 밀수 적발로 몰수되거나 불법 사육 중 버려진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문을 열었다. 둘 다 CITES 부속서 Ⅱ급(국제 거래를 엄격하게 규제하지 않으면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종)에 해당하는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로 꼽힌다.

    2021.11.11 12:00

  • 요소수, 주유소서만 최대 30리터 판다…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

    요소·요소수 관련 기업은 수입과 생산, 판매 관련 자료를 의무적으로 정부에 보고해야 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판매업자가 차량용 요소수를 납품할 수 있는 판매처는 주유소로 한정된다. 또한 요소를 수입ㆍ판매하는 기업은 정부에 당일 수입ㆍ사용ㆍ판매ㆍ재고량 등을 다음날 정오까지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2021.11.11 07:49

  • "3% 최약체→228% 최강 항체로"…얀센 부스터샷 맞아보니

    미국발(發) 연구에서 모더나는 92%→64%, 화이자는 91%→50%로 변했다고 했지만, 얀센 항체 형성 효과만 유독 5개월 만에 급락했다. '정종훈님께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얀센백신 접종자로 추가접종 대상이십니다' . 질병청 공지 문자에선 ' mRNA 백신(모더나 또는 화이자) '로 접종한다고 해서 내심 화이자를 생각했다.

    2021.11.10 15:49

  • 환경 분야 측정대행업체 평가하니…5곳 중 1곳만 '우수' 등급

    환경 분야 시험ㆍ검사를 대행하는 업체 4곳 중 3곳 이상이 과다 수주, 인력 부족 등으로 부실 측정 위험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대기ㆍ수질 측정대행업체 152곳(대기 87곳, 수질 65곳)의 용역이행능력을 평가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용역이행능력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 역량을 촘촘히 관리함으로써 국내 환경 분야 시험ㆍ검사 제도의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11.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