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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중앙일보 기자

항상 ‘현장’의 눈으로 취재 ‘현장’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정종훈 기자입니다.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기사라는 잘 정돈된 그릇에 담아낼 수 있도록 치열하게 현장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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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00:00 ~ 2024.02.28 14:3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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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률 12위→7위지만, 내수 발목에 '저성장' 장기화…잠재성장률도 흔들

    성장률 12위→7위지만, 내수 발목에 '저성장' 장기화…잠재성장률도 흔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이달 내놓은 주요 20개국(G20) 중 한국의 경제 성장률 순위(전망치)다. 27일 한국은행·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연초 발표된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대 초반에 수렴한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내수 부진이 지난해 11월 전망보다 전체 성장률을 0.1%포인트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수출 개선이 0.1%포인트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해 서로 상쇄됐다.

    2024.02.27 15:57

  • 물가 '정점+12개월' 이후 둔화 주춤…韓 농산물, 美 고용 영향↑

    물가 '정점+12개월' 이후 둔화 주춤…韓 농산물, 美 고용 영향↑

    한국·미국 등 주요국의 물가 상승률 둔화 속도가 인플레이션 정점에서 12개월 지난 뒤부터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한국·미국·유로 지역의 디스인플레이션 흐름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2022년 정점을 찍은 뒤 에너지 가격 하락 속에 빠르게 둔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한은은 "앞으로 인플레이션 동인과 경기 흐름에 따라 한국·미국·유로 지역의 물가 둔화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2024.02.27 15:30

  • 생보·손보 실적 희비교차…'순이익 1조' 손보 3곳, 생보는 1곳 뿐

    생보·손보 실적 희비교차…'순이익 1조' 손보 3곳, 생보는 1곳 뿐

    22일 실적을 발표한 삼성화재는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1조8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3대 생명보험사(삼성·한화·교보) 가운데 삼성생명만 지난해 당기 순이익(1조8953억원)이 1조원을 넘겼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생보사들이 업계 실적을 주도해왔지만, 최근엔 상품 라인업이 다양한 손보사들이 주도권을 쥔 상황"이라면서 "생보업계의 올해 실적 전망도 좋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2024.02.24 14:00

  • 금리 동결…이 발표 최소 두 번 더 봐야 하나요

    금리 동결…이 발표 최소 두 번 더 봐야 하나요

    ‘끈적한 물가’ 우려가 여전하고 가계 부채·미국 피벗(통화정책 전환) 같은 변수도 있어 금리 인하에 나서기 이르다는 판단이 깔렸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으로 수렴하는 걸 아직 확신하긴 이르다"면서 "개인적으로 상반기 내엔 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유지하겠다. 이창용 총재는 "미국이 금리를 낮추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잡히면 각국이 차별화된 (통화) 정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3 00:12

  • 끈적한 물가 우려 속 기준금리 1년째 묶어…하반기 '인하' 무게

    끈적한 물가 우려 속 기준금리 1년째 묶어…하반기 '인하' 무게

    '끈적한 물가' 우려가 여전하고 가계 부채·미국 피벗(통화정책 전환) 같은 변수도 있어 금리 인하에 나서기 이르다는 판단이 깔렸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으로 수렴하는 걸 아직 확신하긴 이르다"면서 "개인적으로 상반기 내엔 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유지하겠다. 특히 에너지·식료품을 제외한 근원물가의 올해 전망치는 내수 부진 등에 따라 기존보다 0.1%포인트 낮춘 2.2%로 잡았다.

    2024.02.22 16:24

  • 수출 늘어도 내수 식으니…기업 체감경기, 3년5개월만 최저

    수출 늘어도 내수 식으니…기업 체감경기, 3년5개월만 최저

    기업 체감경기가 나빠지면서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전산업 업황 실적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한 68을 기록했다. 2월 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보다 1포인트 내린 70으로 집계됐다.

    2024.02.21 15:20

  • 끈적한 물가에 멀어지는 피벗…중물가·중금리 굳어지나

    주요국에선 3% 수준인 ‘끈적한 물가’ 하락세가 더디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도 하반기 이후로 미뤄지는 양상이다. 2~3% 안팎의 인플레이션 속에 금리도 느리게 내리는 ‘중물가·중금리’가 당분간 자리잡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 20일 미국 노동통계국 등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면서 2%대에 진입할 거란 예상을 넘어섰다.

    2024.02.21 00:11

  • '끈적한' 물가에 금리 인하도 더뎌져…중물가·중금리가 온다

    '끈적한' 물가에 금리 인하도 더뎌져…중물가·중금리가 온다

    주요국에선 3% 수준인 '끈적한 물가' 하락세가 더디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도 하반기 이후로 미뤄지는 양상이다. 2~3% 안팎의 인플레이션 속에 금리도 느리게 내리는 '중물가·중금리'가 당분간 자리 잡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 이 때문에 중물가·중금리가 중장기적으로 '뉴노멀'에 가까워질 거란 분석이 나온다.

    2024.02.20 15:47

  • “3% 주담대” 떠든 은행, 알고보니 ‘취약층 금리’

    “3% 주담대” 떠든 은행, 알고보니 ‘취약층 금리’

    A씨는 "우대금리 대상이 아니라 더 낮은 금리를 주는 건 힘들다고 한다"라며 "은행들이 주담대 최저금리는 연 3%대라고 광고하는데, 과연 누가 이런 금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소연했다. 시중 은행들이 ‘연 3%대’ 최저금리를 내세운 주담대 상품을 활발히 내놨지만, 정작 돈을 빌리는 소비자는 A씨처럼 평균 4% 이상의 금리를 적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주요 인터넷은행 중에서 가장 낮은 금리로 주담대를 내준 곳은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였다.

    2024.02.20 00:12

  • 시중銀 최저금리 '3%대'는 미끼? 주담대 평균은 4%, 이유는

    시중銀 최저금리 '3%대'는 미끼? 주담대 평균은 4%, 이유는

    A씨는 "우대금리 대상이 아니라 더 낮은 금리를 주는 건 힘들다고 한다"라며 "은행들이 주담대 최저금리는 연 3%대라고 광고하는데, 과연 누가 이런 금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하소연했다. 시중 은행들이 '연 3%대' 최저금리를 내세운 주담대 상품을 활발히 내놨지만, 정작 돈을 빌리는 소비자는 A씨처럼 평균 4% 이상의 금리를 적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은행들이 주담대 최저금리를 홍보할 때 적용 조건 등을 명확히 표시해야 소비자가 '미끼'에 헷갈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차주들도 실제로 내가 적용받는 금리를 보다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19 17:36

  • 예상보다 얼어붙은 美소비…흔들렸던 '금리 인하' 불씨 살아나

    예상보다 얼어붙은 美소비…흔들렸던 '금리 인하' 불씨 살아나

    앞서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고공행진에 흔들렸던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 '불씨'가 되살아나는 양상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소매판매(계절 조정 기준)는 전월 대비 0.8% 감소한 7003억 달러(약 934조원)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Fed가 발표한 미국의 1월 산업생산(계절 조정)도 전월보다 0.1% 감소하면서 WSJ 전망치(0.2% 증가)를 밑돌았다.

    2024.02.16 16:19

  • 돈을 냉장고에 보관? 큰일납니다, 그러다 절반도 못 건집니다

    돈을 냉장고에 보관? 큰일납니다, 그러다 절반도 못 건집니다

    # 전남에 사는 A씨는 지난 2022년 집 안 장판 밑에 만원권 지폐 등을 보관하다 낭패를 봤다. 지난해 한국은행으로 들어온 화폐 중 폐기 처분된 손상 화폐(지폐·동전 합산)는 액면가 기준 3조8803억원에 달한다. 특히 지폐를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다 습기 때문에 탈이 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2024.02.10 06:00

  • 중국, 공매도 틀어막아 증시 띄운다…‘주식 대여’추가 제한

    중국, 공매도 틀어막아 증시 띄운다…‘주식 대여’추가 제한

    주식 대여는 주식을 다른 투자자에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인데, 대여 주식은 대개 공매도나 기관 물량으로 쓰인다. 이날 대책엔 금융기관 보유 주식의 신규 대여를 잠정 중단하고, 당일 매매 투자자에 대한 주식 대여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6일 블룸버그통신은 증감회를 비롯한 중국 당국이 시 주석에게 최근 증시 상황과 부양책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24.02.07 00:12

  • 중국 증시 폭락세에 '주식 대여' 추가 제한…"시진핑도 보고받는다"

    중국 증시 폭락세에 '주식 대여' 추가 제한…"시진핑도 보고받는다"

    최근 중국의 주요 주가지수가 폭락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주식 대여 제한 등의 추가 대책을 내놨다. 주식 대여는 주식을 다른 투자자에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인데, 대여 주식은 대개 공매도나 기관 물량으로 쓰인다. 이날 대책엔 금융기관 보유 주식의 신규 대여를 잠정 중단하고, 당일 매매 투자자에 대한 주식 대여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4.02.06 18:13

  • 유가 70달러대 하락…‘불안한 현상유지’ 이어갈 듯

    유가 70달러대 하락…‘불안한 현상유지’ 이어갈 듯

    공급·수요 요인이 팽팽히 맞서면서 유가는 ‘불안한 현상유지’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서방의 후티 반군 공습,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 등 중동발 뉴스가 쏟아졌지만 두바이유 평균가는 지난해 12월(77.2달러), 지난달(78.9달러)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는 주요국 경기 둔화·강(强)달러 등의 ‘수요 하락’,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공급 하락’ 변수가 서로 상쇄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4.02.06 00:12

  • 변수 쏟아져도 70달러대 후반 회귀…유가, 물가와 '불안한 동거'

    변수 쏟아져도 70달러대 후반 회귀…유가, 물가와 '불안한 동거'

    올 들어 서방의 후티 반군 공습,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 등 중동발(發) 뉴스가 쏟아졌지만 두바이유 평균가는 지난해 12월(77.2달러), 지난달(78.9달러)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는 주요국 경기 둔화·강(强)달러 등의 '수요 하락',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공급 하락' 변수가 서로 상쇄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소비자의 향후 1년 물가 상승률 전망)도 기름값 하락을 타고 지난해 11월 3.4%에서 지난달 3.0%로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2024.02.05 15:23

  • 전세대출도 ‘갈아타기’ 뜨겁다…이틀간 1600억 신청

    전세대출도 ‘갈아타기’ 뜨겁다…이틀간 1600억 신청

    5대 은행에 이틀간 1600억원 넘는 신청액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비대면 방식의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810건의 전세대출 이동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5대 은행의 하루 평균 신청액이 820억원으로 주담대 갈아타기(1056억원)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24.02.05 00:11

  • 전세대출도 '갈아타기' 뜨겁다...5대 은행 이틀간 1600억 신청

    전세대출도 '갈아타기' 뜨겁다...5대 은행 이틀간 1600억 신청

    5대 은행에 이틀간 1600억원 넘는 신청액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비대면 방식의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810건의 전세대출 이동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5대 은행의 하루 평균 신청액이 820억원으로 주담대 갈아타기(1056억원)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24.02.04 16:05

  • 멀어진 美 3월 인하, 한은 상반기 '피벗'도 난망…관건은 물가

    멀어진 美 3월 인하, 한은 상반기 '피벗'도 난망…관건은 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한국은행도 올 상반기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1일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기조강연에서 "미국 금리 내려가는 속도가 늦어지면 우리 통화정책도 영향받게 돼 그만큼 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 물가·고용 지표가 여전히 고공 행진하는 만큼 빠르면 6월, 아니면 7~8월은 돼야 금리 인하를 시작할 거라고 본다.

    2024.02.01 16:25

  • 주담대 금리 많이 떨어져, 대출금리 넉달 만에 하락세

    여기엔 주담대 지표 금리인 은행채 5년물 금리 하락이 크게 작용했다. 서정석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 상승,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은행채 5년물 금리 하락에 힘입어 주담대 금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고정형 주담대는 은행채 5년물 금리에 연동해서 대출이 이뤄지는데, 은행채 금리가 내려가면서 고정금리를 택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2024.02.01 00:12

  • 은행 대출금리 넉 달 만에 하락세…주담대 금리 17개월 만에 최저

    은행 대출금리 넉 달 만에 하락세…주담대 금리 17개월 만에 최저

    여기엔 주담대 지표 금리인 은행채 5년물 금리 하락이 크게 작용했다. 서정석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 상승,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은행채 5년물 금리 하락에 힘입어 주담대 금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고정형 주담대는 은행채 5년물 금리에 연동해서 대출이 이뤄지는데, 은행채 금리가 내려가면서 고정금리를 택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게 한은 설명이다.

    2024.01.31 15:14

  •  43년 전 만든 기준인데 ‘65세이상=노인’ 언제까지

    43년 전 만든 기준인데 ‘65세이상=노인’ 언제까지

    고령층 반발, 연금·정년 등과 맞물린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하지만, 빠른 고령화에 대응할 연령 조정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단순히 노인 교통 혜택을 축소하냐, 아니냐로 가는 건 문제를 지나치게 축소한 것"이라면서 "무임승차 건은 노인 간 경제적 격차, 복지의 지속 가능성 등으로 연결되는 만큼 결국 연령 상향 문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교수는 "베이비부머가 노인 연령대에 속속 진입하고 있어 노인 연령 조정은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2024.01.31 00:01

  • '무임승차 공약'에…"늙었단 체감 안 돼” 노인 연령 상향도 불붙나

    '무임승차 공약'에…"늙었단 체감 안 돼” 노인 연령 상향도 불붙나

    그 연장선에서 지난해 이후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노인 연령 상향 문제가 다시 떠올랐다.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단순히 노인 교통 혜택을 축소하냐, 아니냐로 가는 건 문제를 지나치게 축소한 것"이라면서 "무임승차 건은 노인 간 경제적 격차, 복지의 지속 가능성 등으로 연결되는 만큼 결국 연령 상향 문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진호 아주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노인 연령 상향은 민감하니 단계적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무임승차 제도 조정도 재정에 얼마나 도움 되는지 면밀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신중론을 폈다.

    2024.01.30 17:27

  • 마지막 물가 리스크 넘어야, 금리인하 시점 보인다

    물가 안정기 진입에 성공한 각국 사례를 분석한 결과, 물가가 첫 인플레이션 충격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데 평균 3.2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물가 안정기 진입에 실패한 사례를 보면 대부분 마지막 단계, 이른바 ‘라스트 마일’(Last Mile) 리스크가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보고서는 "국내 인플레이션 지표가 점차 낮아지지만, 물가 안정기 진입과 관련한 마지막 단계 리스크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2024.01.3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