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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중앙일보 기자

항상 ‘현장’의 눈으로 취재 ‘현장’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정종훈 기자입니다.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기사라는 잘 정돈된 그릇에 담아낼 수 있도록 치열하게 현장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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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00:00 ~ 2021.10.23 07:12 기준

총 2,746개

  • 대체로 맑은 주말 하늘…아침엔 쌀쌀, 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이번 주말 전국 하늘은 대체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그 밖에 전국은 이날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에선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도 1km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다.

    2021.10.22 17:47

  • '탄소 뿜는 공룡' 플라스틱 산업…"10년 내 석탄발전소 추월"

    탄소 집약적인 플라스틱 생산이 향후 10년 내 석탄 화력발전소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것으로 예측한 보고서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비욘드 플라스틱' 프로젝트(본부 미국 베닝턴대) 연구팀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플라스틱 산업이 생산ㆍ사용ㆍ폐기 등 전 주기에 걸쳐 연간 최소 2억3200만t의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짐 발레트 소재 연구 대표는 "이 연구는 플라스틱 산업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의 최고치가 아니라 최저치를 보여준다.

    2021.10.22 13:22

  • 수자원공사 전·현직 직원, 부산 에코델타사업서 '85억 횡령'…경찰 수사중

    21일 수자원공사와 국회에 따르면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회계ㆍ세무ㆍ금전 출납을 담당했던 직원 A씨와 전 직원 B씨가 2014~2020년 7년에 걸쳐 약 85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두 명의 공금 횡령 사실은 최근 에코델타시티 사업단에 대한 수자원공사 내부 종합감사에서 덜미가 잡혔다. 해당 사업의 취득세 납부 현황을 전수조사했더니 85억원 횡령 사실이 확인됐다.

    2021.10.21 17:40

  • "'재생에너지' 권장 바이오매스, 오히려 탄소중립 막아" 손 잡은 한·일 환경단체

    송한새 기후솔루션 연구원은 "한·일 양국은 바이오매스를 재생에너지로 적극 권장하고 보조금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김수진 기후솔루션 선임연구원은 "남동발전이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석탄ㆍ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보다 높은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공동성명을 발표한 로저 스미스 마이티어스 일본 총괄은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더 이상 짓지 않고, 바이오매스를 태우는 기존 발전소에도 온실가스 배출 제한을 강력히 적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1.10.21 14:19

  • "고무줄 잣대" "국가 생존 문제"…환노위 국감서 '탄소중립' 신경전

    지난 18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중위)가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주된 공방 대상이었다. 탄중위는 2030년 NDC는 2018년 대비 40% 감축, 2050년은 '넷제로'(탄소중립)라는 목표를 담은 최종안을 내놨다. 임 의원은 "탄소중립기본법을 만들 때 정부는 2030 NDC를 30%로 이야기하다가 (환노위) 법안소위에서 35%로 해서 법안도 그렇게 됐다.

    2021.10.20 17:17

  • 멧돼지 출현 잦은 북한산, 빠르게 대피할 '원뿔형' 시설 생겼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연간 탐방객이 7만명(지난해 기준)에 달하지만, 멧돼지 출현도 잦은 곳으로 꼽힌다. 김의경 국립공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회피시설 자체가 멧돼지 등에 위해를 주기보다 사람과 공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니 야생동물 보호지역 내 탐방로가 있는 북한산 우이령길에 먼저 설치하게 됐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갑자기 탐방객에게 접근하면 시설물을 사다리처럼 밟고 올라가서 피할 수 있다.

    2021.10.19 12:00

  • 윤순진 “온실가스 40% 감축은 최소 목표, 배출권 거래제 활성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는 18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라는 로드맵을 내놨다. 이런 상황에 대해 윤순진 탄중위 공동위원장(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은 1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감축 목표에 대한 평가는 사회적으로 다양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너무 소극적이고 난해한 목표라고 질타하는 목소리도 있고, 달성하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턱없이 높은 목표라며 질책하는 목소리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윤 위원장은 2030년 40% 감축은 우리 사회 모두가 바뀌어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1.10.19 00:02

  • 더 세진 탄소 제로…산업계 벌써 비명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넷제로(Net-zero: 탄소 배출량이 흡수량과 같거나 적어 순배출이 0인 상태)’로 만들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총배출량 대비 40% 줄인다. 전문가는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 "가장 세고 빠른" 길을 택했다며, 에너지와 산업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18일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중위)는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 안을 최종 의결했다.

    2021.10.19 00:02

  • 탄중위 위원장 "40% 감축 목표는 최저선…기업에 다양한 지원 할 것"

    우리나라가 추진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나왔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중위)는 18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란 로드맵을 내놨다. 그는 "감축 목표에 대한 평가는 사회적으로 다양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너무 소극적이고 난해한 목표라 질타하는 목소리도 있고, 달성하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턱없이 높은 목표라며 질책하는 목소리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18:49

  • 국내 탄소 배출, 2030년 40% 감축-2050년 '탄소중립' 간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중위)는 18일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심의ㆍ의결했다. 탄중위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 구조, 배출 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등을 고려하면 40% 감축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라고 강조했다. 전기ㆍ열을 생산하는 전환 부문에선 석탄 발전을 축소하는 대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기로 했다.

    2021.10.18 15:51

  • 내일 깜짝 추위, 전국에 한파주의보

    두 차례를 제외하면 10월 중순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적은 없었다. 기상청은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것"이라며 "한파가 절정에 달하는 이번 주말 산행이나 야외활동을 할 경우 저체온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 외에도 이천·충주·거창 0도, 원주·남원 1도, 수원·평택·대전·세종·홍성·안동·경주 2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6일보다 10~15도가량 급강하할 전망이다.

    2021.10.16 00:20

  • 한파특보 예고된 주말…'토' 우산, '일' 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16일은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만큼 우산을 챙겨야겠다. 강원도(영서 북부 제외)와 충청도, 남부 지방(경상 동부 제외)은 16일 오전까지, 경상 동부와 제주도는 오후까지 각각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이 전날보다 10~15도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하겠다.

    2021.10.15 17:51

  • 가을 건너뛰고 겨울? 주말 첫 한파특보 예고

    매우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다가오면서 17일 체감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가을 첫 한파 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17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올가을 첫 한파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1.10.15 00:02

  • 국제환경단체가 매긴 G20 기후 성적표…한국 대응은 '매우 불충분'

    한국의 기후 대응이 G20 국가 중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진다는 국제환경단체 발(發) 성적표가 나왔다. 각국 싱크탱크ㆍ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한 '기후투명성'은 14일 G20 국가들의 탄소중립 전환과 기후 대응 노력 등을 분석한 2021년 기후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 공동저자로 참여한 기후솔루션 한가희 연구원은 "G20 국가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2021.10.14 14:22

  • 일요일부터 갑자기 추워진다…체감기온 영하, 첫 한파특보

    매우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다가오면서 17일 체감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추위가 찾아오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엔 올가을 첫 한파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가을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1.10.14 11:49

  • 통학 차량 8만여대, 전기·수소차 전환키로…2035년 완료 목표

    어린이 통학 차량 8만여 대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전기ㆍ수소차로 전환된다. 하지만 정부는 내년부터 다양한 전기ㆍ수소 버스가 출시됨에 따라 모든 통학 차량을 무공해차로 돌리기로 했다. 정부는 2023년께 통학 차량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15인승 전기ㆍ수소 버스가 출시되고, 대기관리권역 내 경유 통학 차량 신규 등록이 제한되기 때문에 무공해차 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1.10.13 14:19

  • 100마리도 안 남은 뿔제비갈매기, 국내 5번째 번식 성공했다

    올해 들어 전남의 무인도에서 새끼 한 마리가 번식된 걸 확인한 것이다. 12일 환경부ㆍ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뿔제비갈매기는 전남 영광군 육산도에서 2016년 이후 다섯 번째 번식이 이뤄졌다. 7마리 중 번식을 하지 않은 어른새(성조) 한 마리와 새끼 한 마리에 각각 개체 표식을 위한 가락지도 부착했다.

    2021.10.12 12:11

  • 11도로 내려간 수도권 아침, 13일까지 쌀쌀…남부엔 빗방울

    중부 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쌀쌀한 아침 날씨가 1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11일 아침 기온은 중부 지방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대비 5~10도가량 떨어졌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 중부 먼바다와 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11일까지,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는 13일까지 각각 바람이 초속 10~16m(시속 35~60k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2021.10.11 13:15

  • 지난해 '굴뚝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전년보다 1/4 덜 뿜었다

    지난해 주요 '굴뚝 사업장'에서 배출한 대기오염물질이 전년 대비 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엔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주요 업종 생산량과 발전량이 줄어든 한편 업체들의 방지 시설 투자는 꾸준히 이어진 게 크게 작용했다"면서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이 작년 1월부터 새로 부과되고, 배출허용기준 강화가 모든 업종으로 확대 적용된 것도 배출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차은철 과장은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이 단계적으로 강화될 예정이고, 대기오염총량제도 전국으로 확대돼 그 효과가 올해와 내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본다"면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도 오염 방지 시설 설치를 꾸준히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1 12:03

  • 수소차 충전소 경기 10곳, 부산은 2곳뿐…전기차는 '급속' 부족

    정부가 충전 인프라를 크게 확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역 간 격차, 완속ㆍ급속 충전기 불균형 등이 여전한 것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소 충전소는 지자체마다 추진 의지가 다른 데다 화학 공정에서 나오는 수소(부생수소)를 쓰다 보니 울산 등 공단이 많은 지역에서 주로 관심을 가져 지역별 편차가 난다"면서 "앞으로 설치 부지와 사업자를 빠르게 찾아 계획대로 시설을 확충하겠다. 전기차가 3만1447대(8월 말 기준)인 경기도는 급속 충전기가 2407기 설치됐지만, 3만5254대로 더 많은 서울은 1401기에 그쳤다.

    2021.10.10 17:31

  • 전국에 비 내리는 연휴…찬 공기 유입에 기온도 뚝 떨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낮 시간대 그 밖의 중부 지방과 전라도, 경상 서부 등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10일 밤~11일 새벽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강하게 부딪치는 충청, 전라, 경북 북부에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특히 중부 지방의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 이 중 경기 북부ㆍ강원 영서 북부는 10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10.10 12:45

  • 남해 바닷속 유유히 헤엄…'멸종 위기' 푸른바다거북 첫 포착 [영상]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 남해 바닷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국립공원연구원 측은 푸른바다거북이 홍도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데 주목하고 있다. 양두하 국립공원연구원 해양연구센터장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앞으로 분포 현황 파악과 서식지 보존 등을 위한 조사, 관찰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08 06:00

  • 가장 빠른 길 보여주던 구글맵, 이젠 '저탄소 경로' 추천한다

    앞으로는 빠른 경로 대신 저탄소 경로를 따라 운전하게 될까. 구글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이 가장 적은 이동 경로를 구글맵 사용자에게 제공한다고 영국 가디언, 미국 CNBC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예를 들어 저탄소 경로를 제시하면서 '2분이 더 걸리는 대신 연료 사용은 10% 절약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식이다.

    2021.10.07 14:26

  • 꾸준히 유입되는 한강 하구 쓰레기…5년간 425억 들여 치운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서울ㆍ인천ㆍ경기)는 15일 '제5차 인천 앞바다 쓰레기처리 비용 분담협약'을 맺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는 한강 하구 쓰레기 수거량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전체 예산액을 기존 협약(410억원)보다 15억원 늘렸다. 환경부와 서울ㆍ인천ㆍ경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쓰레기 집중정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10.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