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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중앙일보 기자

항상 ‘현장’의 눈으로 취재 ‘현장’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정종훈 기자입니다.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기사라는 잘 정돈된 그릇에 담아낼 수 있도록 치열하게 현장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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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0:00 ~ 2021.09.25 19:34 기준

총 2,715개

  • 토요일까지 동해안 비…낮·밤 일교차 큰 주말, 건강 챙기세요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은 25일 낮까지, 경상도와 제주도는 25일 새벽~낮 시간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이 5~30mm, 경상도(경북 동해안 제외), 제주도는 5mm 미만이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상된다.

    2021.09.24 18:01

  • 담배꽁초 수거하면 보상금 6만원…길거리 애물단지의 변신

    정부가 담배꽁초 쓰레기를 모아서 재활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는 24일 서울 강북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손잡고 담배꽁초 회수ㆍ재활용 체계 시범구축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흡연자들의 꽁초 투기를 줄이기 위해 담배 제품에 플라스틱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문구를 의무적으로 넣게 하거나 유럽처럼 담배 회사들에 수거, 청소 비용을 부담시키는 쪽으로 가는 게 낫다"고 제언했다.

    2021.09.24 10:04

  • WHO 미세먼지 기준 강화에…정부 "온실가스 감축 등 연계해 강화 방향 고민"

    세계보건기구(WHO)가 16년 만에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한국 정부도 후속 방안 마련에 나섰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기준을 꾸준히 강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 방향은 온실가스 감축 같은 다른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각국에서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해 나가지만 현실적으로 (먼지 감축) 수단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WHO도 새 가이드라인을 참고용으로 내놓는다고 명확히 밝혔다"고 말했다.

    2021.09.23 16:54

  • 대기오염물질 내뿜는 냉난방용 가스히트펌프, 내년 7월부터 배출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사각지대로 꼽히는 냉ㆍ난방용 가스히트펌프가 내년 7월부터 법적 관리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가스히트펌프를 대기배출시설에 새로 편입하고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배출허용기준을 신설한다. 예를 들어 내년 7월 이후 설치된 신규 펌프 시설의 질소탄화물 배출량은 50ppm 이하,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는 300ppm 이하로 맞춰야 한다.

    2021.09.23 12:00

  •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빗방울…충청·전북 등에 최대 60mm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기압골과 서해 상에서 형성된 비구름대 영향으로 강원 영서, 충청, 경북 북부에서 시작한 비가 경북 남부와 수도권, 전라도, 경남 서부 내륙 등으로 확대됐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충청, 전북 남부, 경북 북부 내륙이 10~60mm이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전라도(전북 남부 제외), 경북(북부 내륙 제외), 경남 서부 내륙, 서해5도가 5~40mm다.

    2021.09.22 12:40

  • "생태계 교란 황소개구리 먹어 없애자" 이 먹방 위험한 이유

    황소개구리와 미국가재, 뉴트리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생태계 교란 생물이다. 야생의 생태계 교란 생물, 식용이면 그냥 잡아먹어도 되는 걸까. 생태계 교란 생물을 담당하는 김수환 국립생태원 선임연구원은 두 가지 문제를 지적했다.

    2021.09.21 11:00

  • 가을엔 당연히 설악산? 숨겨진 '힐링로드' 5곳 따로 있다

    경주와 내장산백암, 주왕산, 월악산, 오대산 등 5곳의 숨은 명당들이다. #월악산 옥순봉-구담봉(계란재~옥순봉·구담봉) 옥순봉은 전체적으로 완만한 편이라 산행 초보자도 무난하게 오를 수 있다. 여기엔 숙박 차원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여유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21.09.18 11:00

  • [맑고 푸른 대한민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경제성장' 두 마리 토끼 잡기 나섰다

    올 들어 중국의 폭우, 미국 내 가뭄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가 줄줄이 나타났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함께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배출량 대비 35% 이상 줄이는 게 골자다. 그린피스는 탄소중립기본법 통과 후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최소 50% 이상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합의와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수립을 앞장서서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9.17 00:06

  • 찬투 본격 북상에 제주도 태풍주의보…최대 400mm 비 온다

    제주도엔 강풍과 함께 최대 4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시기는 제주도가 16일 오후~17일 낮, 전라도는 17일 새벽~오후, 경상도는 17일 아침~밤으로 예상된다. 아주 강한 바람이 부는 시기는 17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로 본다"면서 "해안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해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16 11:48

  • 태풍 ‘찬투’ 진로 꺾여…내일 제주 거쳐 일본으로

    국내로 접근 중인 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17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일본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국내 인근 해상을 통과하는 동안 제주 인근 해상과 남해 상 등에 내려진 기상 특보는 그대로 발효된다. 제주도는 16일 오후~17일 낮, 전라도는 17일 새벽~오후, 경상도는 17일 아침~밤에 각각 태풍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09.16 00:02

  • 태풍 찬투, 남쪽으로 멀어졌다···17일 제주 거쳐 日 향할듯

    국내로 접근 중인 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17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일본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우리나라 근처 고기압 세력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태풍이 당초 예상보다 남쪽으로 내려가게 됐다"면서 "태풍 남동쪽과 북서쪽에 고기압이 위치해 (그 사이에 있는) 남해 상으로 향하는 진로가 어느 정도 확보됐다. 제주도는 16일 오후~17일 낮, 전라도는 17일 새벽~오후, 경상도는 17일 아침~밤에 각각 태풍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09.15 12:57

  • '7월 무더위' 영향에…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0.5도 높았다

    올여름기온은 유난히 더웠던 7월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0.5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장마철이 끝난 뒤 대기 상층(약 12km 상공)의 고온건조한 티벳 고기압, 대기 중층(약 5.5km 상공)의 온난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국 쪽으로 확장했다. 기상청은 이전보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느리게 북상하면서 장마철도 늦게 시작됐고, 7월 중순부터 동쪽에서 확장해온 이 고기압이 한국을 덮으면서 장맛비가 빨리 그쳤다고 설명했다.

    2021.09.15 10:18

  • 추석 연휴 '공격성 최대' 말벌 주의보…밝은 옷 입고 벌초 가세요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엔 산행, 벌초(성묘) 등 바깥으로 나갈 일이 많다. 국립공원공단은 야외활동 시 말벌 같은 독성 생물을 주의해달라고 15일 당부했다. 하지만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이 2016~2017년 털보말벌, 등검은말벌, 장수말벌 등의 공격성을 실험한 결과 어두운색 복장에 대한 공격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5 06:00

  • 태풍 찬투, 17일 남해 빠르게 통과한다…제주·남해안에 폭우와 강풍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는 제주ㆍ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찾아오겠다. 14일부터 16일 오전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mm(최대 300mm 이상), 전남과 경남 남해안 20~80mm(최대 120mm 이상) 등이다. 제주도는 16일 오후~17일 낮, 전라도는 17일 새벽~오후, 경상도는 17일 아침~밤 각각 태풍 위험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21.09.14 12:06

  • 플라스틱 규제 셀수록 기회 열린다는 '바플'···해외선 어떻게?

    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량은 2019년 기준 211만t으로 연간 플라스틱 생산량의 1% 수준이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유럽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에선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결국 각국의 석유 플라스틱 규제와 맞물려 생분해 등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은 확대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

    2021.09.14 05:00

  •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는데…소각되는 것도 많다

    비닐 봉투가 필요할 때도 검은색 일반 봉투 대신 생분해 제품을 들고 다니며 쓴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민 70% "생분해 플라스틱 써본 적 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제조하는 플라스틱 전반을 말한다.

    2021.09.14 00:48

  • '친환경 대안' '또다른 쓰레기' 어디에 가까울까…생분해 플라스틱의 진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반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플라스틱 등이 공존하는 전환기를 잘 넘겨 탈(脫) 석유 플라스틱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은 어구, 농업용 비닐 등 쓰레기 투기가 잘 일어나는 영역에 우선 보급하는 반면, 재활용이 가능한 분야는 재활용되는 소재를 권장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2021.09.13 16:48

  • 최대 500mm 물폭탄 퍼붓는다…태풍 '찬투' 17일 제주 접근

    강한 세력을 가진 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중국 상하이 인근 해상에서 사흘가량 제자리걸음 하다 17일께 제주도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투는 12일 오전 9시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170km 해상을 지났다. 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13일 밤 태풍 북쪽에 고기압 세력이 강하게 갖춰지면서 상하이 부근에 정체하는 구도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16일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차고 건조한 대기 상층 기압골로 인해 고기압이 빠져나간 뒤에야 태풍이 강한 편서풍을 타고 제주도 부근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09.12 15:25

  • '낚시로 몸살' 국립공원 갯바위에 휴식기 준다…거문도부터 도입

    국립공원공단은 해상ㆍ해안 국립공원 갯바위 보전을 위해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낚시 등 해양 여가 활동으로 오염ㆍ훼손이 심각한 갯바위 출입을 일정 기간 통제한 뒤 복원ㆍ정화 활동을 거쳐 자연 회복까지 유도한다는 취지다. 공단 측이 올 2월 거문도ㆍ백도 일대의 갯바위 오염 실태를 조사했더니 25개 지점 중 9개 지점의 상태가 특히 심각했다.

    2021.09.12 12:00

  •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에 '중개회사' 참여…거래 활성화로 수급 안정될 듯

    제3자가 들어와 배출권 거래가 활성화되면 배출권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할당 대상 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시장 특성에 따라 배출권 거래가 6월 말 정산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원혁 과장은 "증권사 등 중개회사가 들어오면 1년에 4000만t 정도인 거래량이 최대 500만~600만t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제3자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불공정 행위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알고 있다.

    2021.09.07 12:00

  • 알레르기 유발물 빼고, 분무 입자 키우고…유해성 적은 '우수' 화학제품 비결

    불스원에서 판매하는 '레인오케이 에탄올 그린 워셔'는 차량용 워셔액이다. 환경부ㆍ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시민사회와 협업을 통해 6개 기업 11개 생활화학제품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안전기준 적합 확인ㆍ신고'를 받은 제품 중에서 기업이 자발적으로 유해물질을 법적 규제 이상으로 줄이거나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바꾼 걸 말한다.

    2021.09.06 12:00

  • 국민 88% "내년 대선 투표시 기후위기 공약 중요하게 고려"

    대선 준비 중인 후보ㆍ정당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다고 보는지 묻자 응답자 10명 중 7명(70%)은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88.1%는 '내년 대선 투표 시에 기후위기 대응 공약을 중요하게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예 활동가는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에서 기후위기가 이미 현실이 된 만큼 기후위기 대응에 책임 있는 정치인들의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면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 공약에서 4대 국정 우선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제시했다.

    2021.09.05 15:00

  • 마트 물류용 '비닐 필름' 재활용 첫발…플라스틱 연 1660t 줄인다

    환경부는 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주)이마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스트레치필름 회수ㆍ재활용 확대' 공동선언 협약식을 가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 이후 이마트는 곧바로 전국 물류센터와 점포에서 필름 사용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줄어드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연 1660t, 온실가스 감축량은 연 1613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9.05 12:00

  • 암컷 하나에 수컷 셋…멸종위기 상괭이 구애, 서해서 포착 [영상]

    멸종 위기에 놓인 '웃는 고래' 상괭이가 이성에게 구애(求愛)하는 모습이 서해 상에서 포착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4월 상괭이의 구애 활동을 태안해안국립공원 신진도 인근 해상에서 무인 비행기구(헬리카이트)로 촬영했다고 3일 밝혔다. 상괭이는 주로 수면 아래서 이동하기 때문에 이렇게 물 밖으로 헤엄치는 모습이 관찰된 건 흔치 않다.

    2021.09.0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