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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꽃게”라고 부른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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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신혜성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꽃게 춤’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오는 25일 방영되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더빙 고수 김마메에게 즉석 더빙의 비법을 전수받는다, 이날 '신화컴퍼니' 코너에서 브리핑을 담당하고 있는 신브리 신혜성은 본격적인 더빙수업에 앞서 14년 동안 쌓아온 신화의 개인기 현황을 발표하던 중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꽃게 춤’에 대한 비화를 털어놓았다.

신혜성은 한창 연애 프로그램에서 꽃게 춤을 선보이던 때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자신을 보고 “신혜성이다”, “신화다”가 아닌 “꽃게다”라고 불리며 굴욕을 당했다고 한다.

이밖에 앤디는 영화 '말아톤' 초원이 성대모사를 똑같이 따라해 멤버들에게 찬사를 받는가하면 '신화방송'에서 공개한 오버댄스, 하트춤, 애니팡 춤 등 알찬 개인기들로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에릭의 쌈바춤, 김동완의 유세윤 성대모사, 이민우의 최민수 성대모사, 전진의 맹구 성대모사 등 한 눈에 볼 수 있는 신화 개인기의 모든 것은 11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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