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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아슬아슬한 여성 에어쇼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97호 16면

세계적인 민간 에어쇼 팀인 브라이틀링 윙워커스의 여성 팀원들이 비행기 동체에 몸을 묶은 채 아슬아슬한 2인조 곡예를 펼치고 있다. 15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珠海)시에서 열린 제9회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서다. 영국에 근거지를 둔 브라이틀링 윙워커스는 27년 넘게 2500회의 다양한 에어쇼를 선보여왔다. [주하이 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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