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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정 명예총장, 목촌법률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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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윤후정(사진) 이화여대 명예총장이 올해의 목촌법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명예총장은 한국 최초의 여성 헌법학자로 헌법에 양성평등 조항을 명문화하는 등 법 여성학 분야를 개척했다. 목촌법률상은 서울대 법대 교수를 지낸 고 목촌 김도창 선생을 기려 200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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