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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일본 덴츠와 합작, 광고사 설립

중앙일보

입력

한솔PCS.SK신세기통신.대신증권 등의 광고를 대행해온 광고대행사 인터내셔날 큐가 세계 최대 광고회사인 일본 덴츠사와 손잡고 종합광고회사인 '덴츠 이노백(http://www.dentsuinnovak.com)' 을 2일 설립했다. 덴츠 이노백은 덴츠의 전문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고대행뿐 아니라 종합 마케팅 컨설팅도 하게 된다. 대표이사 사장에는 ㈜새한 사장을 지낸 이용휘씨를 영입했다. 인터내셔날 큐는 1999년 설립돼 한솔PCS.바른손.리바트.SKM 등의 광고주를 영입, 광고대행사 2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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