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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한국후지제록스] 고객이 원하는 것, 한발 앞서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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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2 KCSI 조사에서 복사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는 1974년 일본 후지제록스와 한국 동화산업의 합작기업인 코리아제록스로 출범했다. 이후 1975년 국내 최초로 건식 보통용지 복사기를 생산하고 디지털 복합기를 국내 자체 개발·출시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1998년 후지제록스의 100% 지분 인수와 함께 후지제록스 그룹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 한국후지제록스는 현재 차별화된 문서관리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고객의 사무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향하는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첨단 제품과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외에, 총소유비용 절감 솔루션, 그린 오피스를 구현하는 친환경 솔루션, 문서 보안 솔루션, 모바일/클라우드 솔루션 등 다양한 문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선 대응으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올리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복합기 아페오스포트 IV.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한국후지제록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하는 KCSI 조사에서 12년 연속 복사기 부문 1위를 달성하며 고객만족에서 업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의 독립적 심사기관인 SSC(Service Strategies Corporation)에서 주관하는 고객기술 지원의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설계된 서비스 품질 인증인 SCP(Service Capability & Performance)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신뢰 받고 있다.

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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