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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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27일 끝난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롯데가 단독 1위를 지켰다. 프로야구 정규리그는 4월 2일 시작한다. 롯데는 27일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1-3, 5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졌으나 7승2무3패를 기록해 삼성(7승1무4패)과 기아(6승3패)를 따돌렸다. 잠실에서는 LG가 한화를 6-5로 꺾었으며 SK와 두산은 1-1로 비겼다.

손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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