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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0주년 맞은 신데렐라 성형외과, 홈페이지 리뉴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데렐라 성형외과가 개원 1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새 홈페이지는 최근 한국의 성형외과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점을 고려해 중국어, 일어, 영어로도 제공한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는 얼굴 윤곽 밸런스 분석(BAPA : Balanced Angular and proportional Analysis) 엔진으로 제작한 온라인 얼굴 분석과 매력도 측정 시스템, 관상과 사상체질 진단 프로그램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국내 유명 여배우들이 시술한 병원으로도 잘 알려진 신데렐라 성형외과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성형 부작용 환자들의 심각성을 실감하고 대학교수 출신들로 ‘성형재건팀&재생의학팀’을 신설, 곧 케이블 채널 동아 TV를 통해 성형 부작용 환자의 시술 과정을 리얼 스토리로 보여줄 계획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한 리얼 스토리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밥퍼녀’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심한 주걱턱을 갖고 있던 20대 초반의 여성이 정종필 원장의 집도 아래 6개월여 간 성형수술을 받고 인형과 같은 완벽한 미모를 되찾은 것이다. 주걱턱 콤플렉스로 인해 우울함을 겪던 이 여성은 얼굴이 달라진 뒤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정종필 대표원장은 "이제 성형은 단순히 외적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게 아니라, 내적인 당당함도 이끌어낼 수 있해 필요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수술 전 의사와 충분한 면담을 가진 뒤 진행하면 성형을 통해 내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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