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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9월 2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건조한 기후에서는 성대가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목을 건조하게 만드는 커피·술 등은 피하고 자주 물을 마시세요. 이미 목소리가 변한 상태라면 말수를 줄이고 작은 목소리로 말해 성대를 쉬게 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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