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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이 50%씩 늘고 있다는 화제의 증권스토리 어플리케이션 사용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증권거래 고객 수가 조만간 온라인 거래금액의 30%를 넘는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 증권 어플리케이션시장은 이미 대세가 된 듯하다. 키움증권, 동양증권등 대기업들도 속속 증권 어플리케이션들을 출시하며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증권 어플리케이션들이 속속 등장하여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증권스토리”라는 어플이 눈에 띄고 있다. (주)지앤엠에서 개발한 “증권스토리”는 제도권 증권 전문가, 개인 투자자 등 다양한 전문가가 포진하여, 개인 투자자들에게 조언과 컨설팅을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출시되었으며, 구글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회원 가입 시 1개월 무료이용권을 증정하여, 1개월 동안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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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이 까다로운 회원가입 절차와, 복잡한 화면 구성을 갖추고 있는 것에 비해서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깔끔한 디자인과 한 눈에 들어오는 화면구성을 갖추고 있는 점이 장점이다.

투자 정보로 올라오는 내용들은 기업탐방과 재무지표 분석을 통한 안정적이고 우량한 저평가 회사부터 단기 매매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까지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증권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편리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한 것이다.

증권스토리의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주식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증권 카페를 이용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전문가에게 비싼 이용료를 내야 했지만 증권스토리를 이용하는 순간 금전적인 부담과 가입 등의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였다.

가장 가까이에 있고, 정보를 얻기 가장 용이한 스마트폰을 통해 증권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 스마트폰의 Push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정보를 빠르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정보 획득 속도가 가장 중요한 증권 시장에서 “증권스토리”가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어플리케이션 평점이 앱 스토어 5.0/안드로이드 4.8을 기록하여 증권 어플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리뷰들이 “증권스토리”를 추천하고 있다. 앞으로 증권 스토리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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